PBA·LPBA 제주 월드챔피언십 '이변' 속출 작성일 03-09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3/09/0000072538_001_2026030910131236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PBA·LPBA 사무국)</em></span><span><br></span>이달 15일까지 제주에서 진행 중인 프로당구 제주 월드챔피언십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br><br>여자 프로당구 LPBA 제주월드채챔피언십 우승 후보로 꼽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일격을 당해 최종전을 치루게 됐습니다.<br><br>남자 프로당구 PBA 제주월드챔핀언십에서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이 조별리그 A조 패자전에 맞붙게 되면서 무조건 한 명을 탈락하게 됐습니다.<br><br>이번 LPBA 시즌 우승 2회, 준우승 1회로 화려한 부활을 알리면서 우승후보로 꼽혔던 스롱 피아비는 1차전에서 히가우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에 2;3으로 패한 뒤 B조 패자전에서도 이신영(휴온스)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하면서 종합전적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br><br>시즌 랭킹 1위, 당구여제 김가영도 A조 승자전에서 한지은(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리면서 10일 저녁 7시 같은 팀 동료인 김진아(하나카드)와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br><br>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와 초대 LPBA 월드챔피언 김세연(휴온스), 차유람(휴온스), 임정숙.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이우경(에스와이)이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br><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3/09/0000072538_002_2026030910131243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PBA·LPBA 사무국)</em></span><br>남자프로당구 PBA에서도 이변이 이어졌습니다.<br><br>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다니엘 산체스는 A조 1차전에서 조건휘(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했습니다.<br><br>또 다른 강자였던 세미 사이그너 역시 팀 동료인 김종원(웰컴저축은행)에 0:3으로 완패했습니다.<br><br>A조 1시드 산체스와 2시드 사이그너는 패자전에서 격돌하게 됐는데, 이번 대회부터 바뀐 2패를 하게 되면 탈락하게 되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 룰에 따라 두 명 중 한 명은 일정을 조기에 마감하게 되는 겁니다.<br><br>산체스와 사이그너는 오늘(9일) 저녁 7시 한라체육관에서 생존을 건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서승재-김원호, 韓 선수로는 40년만의 전영오픈 남자복식 2연패 달성…안세영과 이소희-백하나의 아쉬움 달랬다 03-09 다음 안세영, 왕즈이에 덜미 잡히며 한국 단식 최초 전영오픈 ‘2연패’ 좌절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