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번역 시차 없앤 '동시연재'로 결제액 200% 성장 작성일 03-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글로벌 서비스 동시연재 4개 작품 시범 도입…향후 확대<br>휴재 전과 비교해 복귀 후 7일간 결제액·주간 열람자수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CESEGh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d374f9816ec49f6787140e3eabf07e1ae6e4523cf1f483fc8ec9462e30da76" dmcf-pid="5lhDvDHl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소꿉친구 컴플렉스' 국문 표지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1/20260309100240835pseb.jpg" data-org-width="690" dmcf-mid="XSu5q5V7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1/20260309100240835ps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소꿉친구 컴플렉스' 국문 표지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e444609f5c4dc978a44cf62192c31e2bea09f02284b0e8b062f06b1b3ca54e" dmcf-pid="1SlwTwXS5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웹툰이 번역으로 인한 한국과 글로벌 서비스의 연재 시차를 없앤 '동시 연재'를 시범 도입한 결과 작품 결제액이 휴재 전보다 최대 200% 이상 늘었다고 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d1e0138e2691286b533317c0c9dad63b22769d740b052e0ceeb1f1607bfcd08" dmcf-pid="t7u5q5V71S"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동시 연재 서비스를 확대해 해외 불법 번역 사이트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9985943f303e4c120231e85fea82b23cf11de0bd1dd014f967f4bbe9464f98e" dmcf-pid="Fz71B1fzYl"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휴재 후 복귀를 앞둔 한국 오리지널 웹툰 일부를 대상으로 한국어 서비스와 글로벌 언어 서비스의 복귀 시점을 동일하게 맞춘 후 작품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cf25dd97660fbe1d1dae309dad59013de3b761c4b90917673bd173a082713e1" dmcf-pid="3qztbt4qYh" dmcf-ptype="general">시범 적용 대상은 영어·프랑스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날 닮은 아이 △별정직 공무원 △이섭의 연애 △소꿉친구 컴플렉스 등 총 4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c92807cbae2dfb4e436d7ff999b7354f4b5a0745fce0f66d79e0fc99389093b0" dmcf-pid="0BqFKF8B5C"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동시 연재를 진행한 모든 작품이 휴재 전 8주 평균 대비 복귀 후 7일간의 결제액과 주간 열람자 수가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fa8a384c663f1af50f0dcafa9f0063cf71b440a559d114bb854f90c698df3be8" dmcf-pid="pbB3936btI" dmcf-ptype="general">특히 글로벌 서비스 내 결제액은 '소꿉친구 컴플렉스'가 약 20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날 닮은 아이'가 124%, '별정직 공무원'이 96%, '이섭의 연애'가 38% 증가하며 시범 대상 작품 모두 휴재 전 지표를 넘어서는 우수한 복귀 성적을 거뒀다.</p> <p contents-hash="ae8c318cf28048ba82caf022fa6d9f39d90f0a4b5227fe5d83fca4b1243cb9a0" dmcf-pid="UKb020PK5O" dmcf-ptype="general">주간 열람자 수는 '이섭의 연애'가 휴재 전 대비 82%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날 닮은 아이'는 44%, '별정직 공무원'이 37%, '소꿉친구 컴플렉스'가 19% 증가해 결제액뿐 아니라 독자 유입 측면에서도 동시 연재의 효과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185f400b41db8052ce02a221df06ff3b709a46c9eccf0139a8bda433c570a2c" dmcf-pid="u9KpVpQ9Ys" dmcf-ptype="general">통상 장기 휴재 후 복귀한 작품이 휴재 전 지표를 회복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시범 적용 대상 작품들은 최소 5개월에서 1년의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동시 연재 효과로 휴재 전 지표를 바로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1796070ece44345baf7e4b7503543f28f9d95162459f202b69ba74a6e361fc4" dmcf-pid="729UfUx25m" dmcf-ptype="general">공식 번역 원고가 한국과 시차 없이 동시에 공개되며 한국 웹툰을 불법 번역해서 제공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는 이용자 중 유료 결제 의사가 있는 이용자를 흡수한 효과다.</p> <p contents-hash="57b65a2bc906a7797c7b3ebbe0a22ba30f3b4c9e0c38f3b98c2afdb0d0a81e7f" dmcf-pid="zz71B1fzGr"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동시 연재와 함께 웹툰 불법 유통 차단 기술 '툰레이더'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국내외 불법 사이트 대응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2ba8acd1a7a4096f50b85e46f02e73c1977ed01b70fb17196cc9ef03a911939" dmcf-pid="qqztbt4q1w" dmcf-ptype="general">실제로 네이버웹툰 한국어 서비스에 최신 회차가 게시된 당일 즉시 국내 불법 사이트로 복제되는 작품 수는 지난해 1~3분기 평균 대비 11월 기준 약 80% 감소하며 방어율을 크게 올렸다.</p> <p contents-hash="86f2ca8c96ad84e1b9591121f7346dcb3a4bfae5ca8b9637b030d7ef0668a9e5" dmcf-pid="BBqFKF8BYD" dmcf-ptype="general">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동시 연재는 창작자와 플랫폼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라며 "빠르고 효율적인 번역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창작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불법 사이트에 빼앗긴 수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aa00eaed452b740adb19d91545082c4754c70744cd96ef8e1b867c3fc5731b" dmcf-pid="bbB3936bZE"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유소·전기차 충전소도 해킹 위험…차량 노린 공격 올해 뜬다" 03-09 다음 “전입신고 어떻게 해?” 질문에 AI가 답한다…‘정부24+’ 대화형 AI 도입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