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용 전고체 띄우고 화재 AI로 잡고…삼성SDI, 인터배터리서 초격차 혁신 과시 작성일 03-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KRi4Nd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bb3ff683b7e508479b19a754a8270f73088e9570f20ed61fdbec65f2c8b441" dmcf-pid="U19en8jJ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94740060ptah.jpg" data-org-width="640" dmcf-mid="0L8LNMDg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94740060pt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8251c7ce08accda5712cb6f16527346c1780230041ac9baf1070c7a3da9883" dmcf-pid="ut2dL6AiC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삼성SDI가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고품질 배터리 솔루션과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AI의 상상 배터리가 현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꾸려 AI 시대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과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b74dcff3fd275e370eb8d411703b72e389594b23b9d70838b7264d1071a9b4f" dmcf-pid="7sXzKF8Bhy"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용으로 개발 중인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이다. 일반에 최초로 공개되는 이 제품은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봇 특성상 제한된 탑재 공간에서도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사용시간을 보장하며 순간적인 전력 피크에 대응하는 강력한 출력 성능을 자랑한다. 삼성SDI는 기존 전기차용 각형 전고체 배터리를 넘어 파우치형으로 폼팩터를 다변화해 로봇과 항공시스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69f2ffb18cf8278ba163fc5b08d5d0bb142d95b63f964ccf91e9e1edab782e1" dmcf-pid="zOZq936bWT"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의 안전장치 역할을 할 고출력 배터리 라인업도 핵심 볼거리다. 실제 데이터센터 서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메인 전시 공간에는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배터리 'U8A1'이 탑재됐다. 각형 배터리 폼팩터에 리튬망간산화물(LMO) 소재를 적용한 이 제품은 기존 대비 공간 효율을 33% 높여 적은 수의 배터리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서버 내부에 설치되는 배터리 백업 유닛(BBU)용 고출력 배터리 역시 정전 시 데이터 저장 대기시간을 50% 이상 늘리며 혁신적인 성능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597a5efa17d9e5d720ff148a0a9b9db808bc9e4ac32e8b9162f36d74289ed5a8" dmcf-pid="qI5B20PKlv" dmcf-ptype="general">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 솔루션인 삼성배터리박스(SBB) 풀 라인업과 함께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 '삼성배터리인텔리전스(SBI)'도 첫선을 보인다. SBI는 1400개 이상 현장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배터리 건강 상태를 실시간 진단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는 첨단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단일 충전으로 800㎞ 주행이 가능한 700Wh/L 고에너지 밀도 각형 배터리 등 독보적인 기술력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cbdf55a77a61336715569e1ac7266979da4c51ef40cfac92dcf0dfda7316fd5" dmcf-pid="BC1bVpQ9WS" dmcf-ptype="general">전시장 한편에서는 신진 팝아티스트 엄재원 작가와 협업한 예술 작품을 배치해 배터리가 지닌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전동공구를 통해 작업 시간을 40% 줄이고 15분 만에 80%까지 급속 충전되는 압도적인 성능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6ef08fea8010afad79139d54fc8d0d103e7f91f7451349e38dfdf8ce766ff09" dmcf-pid="bhtKfUx2vl" dmcf-ptype="general">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 시대의 모든 가능성을 삼성SDI의 배터리 기술로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오랜 시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시대에 걸맞는 고품질 배터리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이자은, 소속사 사기 당해 감금 생활 고백 "가족도 해코지하겠다고 협박" 03-09 다음 NHN두레이, 중앙 부처·지자체에 AI협업도구 ‘두레이’ 공급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