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20세 홍장미 "과장될까 걱정"…물오른 코믹 연기 [일문일답] 작성일 03-0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FdL6Ai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a27cdeb508781428645518e6a6c960e1ad6edd806523131e7f6fdd485b91b9" dmcf-pid="YI4rIjTs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솔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25814jrdc.jpg" data-org-width="640" dmcf-mid="qfYhTwXS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25814jr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솔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fcc600179c1f05df8a42a62f8452f8e0118781cccfaac83de3d523c4237912" dmcf-pid="GC8mCAyOr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인기리에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히로인 박신혜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e024b591bc722c34d20bdb0d883c61ab0bdea734fd0d9315d304e149fe33ce3" dmcf-pid="Hh6shcWIr5" dmcf-ptype="general">9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대체불가한 주인공 '홍금보'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신혜의 종영소감과 1문 1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e5160bc848bf76ffc8e3580c12261c5cd68dbb0b18de04ca44524d9cd48ae3e" dmcf-pid="XlPOlkYCsZ" dmcf-ptype="general">먼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고 벅찬 마음을 전한 박신혜는 "이토록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었다"며 "함께한 모두가 사랑받는 가운데 종영하게 되어 더욱 더 행복한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중간 중간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홍금보의 '본업 모먼트'를 살리면서도 장미의 풋풋하고 당찬 모습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한 박신혜는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 "안녕하세요 홍, 장미입니다. 올 해 스무살입니다"를 꼽았다. 극 중 홍금보가 본격적으로 위장잠입을 시작하는 장면들에 나와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대사였던 까닭. 이어 마지막까지 '언더커버 미쓰홍'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께는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진심 가득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c3bb1454cf7479d174d669eb624772aad3725075e100eb2542397c265b401b6" dmcf-pid="ZSQISEGhDX" dmcf-ptype="general">'닥터 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최근작에서 거듭된 도전과 현명한 선택,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으로 흥행을 이끈 박신혜는 이 작품을 통해 또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여의도 마녀 홍금보와 위장 잠입한 홍장미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며 물오른 코믹은 물론 멜로와 액션까지 적정한 온도의 완급조절 열연으로 박신혜 아닌 홍금보를 상상할 수 없게 만든 것. 차곡 차곡 쌓아올린 탄탄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매 작품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하는 박신혜가 씩씩하게 걸어갈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ebcacccd9754fc33f82e7ab541a11f21e6242420f7c6eb85a36dcd1f026b7" dmcf-pid="5vxCvDHl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솔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27042ccwe.jpg" data-org-width="640" dmcf-mid="PGbPR9Lx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27042cc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솔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703d0a18ac4fd820f08c8909f96133b5ae3c36b056dac654f87259930e8cf6" dmcf-pid="1TMhTwXSwG"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1문 1답 </strong></p> <p contents-hash="314fb4f61a50799c6095202ba0b015c01b770f52dfa03928cdc391a950154039" dmcf-pid="twKcwLCEIY" dmcf-ptype="general"><strong>Q. '언더커버 미쓰홍'이 16회의 대장정을 마쳤다. 종영을 맞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다 </strong></p> <p contents-hash="2c8247f17fad6f16a7435801cb034b70d9a7ecb707fd6402d80d93e79b761cce" dmcf-pid="Fr9krohDIW" dmcf-ptype="general">A. 먼저 '언더커버 미쓰홍'이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 무사히 종영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더커버 미쓰홍'은 정말 많은 배우분들과 함께한 작품이에요. 이토록 훌륭한 배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두가 사랑받는 가운데 종영하게 되어 더욱 더 행복한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cc4f2f1d3e694599b12f06fbc0f67d5e0e1e5688281b2debc96c151d42bf1678" dmcf-pid="3m2EmglwOy" dmcf-ptype="general"><strong>Q. 여의도 마녀! 증권감독관 홍금보 그리고 도레미파솔~ 사랑스러운 스무 살 홍장미까지… 변화무쌍한 극 설정과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d4ea4174ebe60a56d39effb66dc954d255f6120558bfe681bd8c44151a3fb43c" dmcf-pid="0sVDsaSrDT" dmcf-ptype="general">A. 중간중간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는 홍금보의 '본업 모먼트'를 살리면서도 장미의 풋풋하고 당찬 모습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냉담한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스무 살 홍장미로 위장하면서 그 모습을 과장되지 않고 적정한 온도로 보여 드리는 게 가장 어려웠던 지점이었던 것 같아요. 연기하면서 장미의 모습을 너무 코믹하게 풀어내는 것은 아닐까 고민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방송 후 시청자 분들이 그 장면들을 오히려 더 좋아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44e5e5386da7703a064cae0ce842afcacc9890d0ca7c9dce504b828071dd3" dmcf-pid="pOfwONvm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솔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28331vijo.jpg" data-org-width="640" dmcf-mid="QSRacdmj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28331vi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솔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039e3c4e72c4e175bc19e62efc5be3efee5b9f6546c531a729f1ea9b77619e" dmcf-pid="UI4rIjTsIS" dmcf-ptype="general"><strong>Q. '언더커버 미쓰홍'은 301호 기숙사-위기관리본부-증권감독원까지 각 인물들의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의 호흡과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한다면? </strong></p> <p contents-hash="39c4624d4b18a3a427fe738d9f695fa96b0f66caac4619d3fddc1c4041383de5" dmcf-pid="uC8mCAyOrl" dmcf-ptype="general">A. 이번 작품은 정말 많은 배우분들과 함께 했는데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분들과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노련미 가득한 선배님들,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넘쳤던 후배님들까지… 함께 연기하면서 대본 속 캐릭터들이 적재적소에서 살아 숨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 장면 연기할 때마다, 모든 박자가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장면도 하나만 꼽기는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301호 기숙사 그리고 위기관리본부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p> <p contents-hash="e7d82173b895dcb25f0cf4e546469fa0a58bfc0864c06b39e5cf456e8d0623dc" dmcf-pid="7h6shcWIsh" dmcf-ptype="general"><strong>Q. 박신혜 배우에게 가장 인상적인 극 중 명대사를 하나만 꼽는다면?</strong></p> <p contents-hash="72461cceef088e03aa4c730388ccf4e1237d207bbb70f5ca32ba51dd97d17b5d" dmcf-pid="z3j53yztEC" dmcf-ptype="general">A. "안녕하세요 홍, 장미입니다. 올 해 스무살입니다" 이 대사를 꼽고 싶습니다.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본격적으로 위장잠입을 시작하는 장면들에 나온 대사인데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였던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9936ef8167c877dd85370de5e89a6db6ec72e913abede0e31fd8ef5d997892" dmcf-pid="q0A10WqF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29712pmde.jpg" data-org-width="640" dmcf-mid="xMuV6ze4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29712pm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63d471f7c3b8fc85219a2bb3b0e0df068050ab73b2a5f89877f049c75efb5d" dmcf-pid="BpctpYB3EO" dmcf-ptype="general"><strong>Q. 방송 중 재미있게 본 댓글이나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는지</strong></p> <p contents-hash="c2b2454cff425c2d5a2a693769ae654e5bfbf295b36c81843b8e4725b52e2628" dmcf-pid="bUkFUGb0rs" dmcf-ptype="general">A. 모든 댓글이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홍금보와 고복희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댓글들이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웃음) </p> <p contents-hash="25cf47d0ac4074595ef38abe07005077f15c8c917e8d3a72d9192cf8f552af30" dmcf-pid="KuE3uHKpEm" dmcf-ptype="general"><strong>Q. 배우 박신혜에게 '언더커버 미쓰홍'은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지</strong></p> <p contents-hash="7a1b21c15e0c181e816080915367203f4c706cd69ad3186732b77dc69bfb1bda" dmcf-pid="97D07X9Usr" dmcf-ptype="general">A. 좋은 사람들을 만난 작품. 그래서 앞으로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d45fd227316e87826c64791b591e9b641ff55e6c24c0bda3a63f675cf64b10" dmcf-pid="2zwpzZ2u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솔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30983mcvm.jpg" data-org-width="640" dmcf-mid="yD8mCAyO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94730983mc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 솔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7f5546bb6a0834e43719bbf9daa0578921f834a14dc838cf56274d5f470028" dmcf-pid="VqrUq5V7mD" dmcf-ptype="general"><strong>Q. '언더커버 미쓰홍'을 뜨겁게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strong></p> <p contents-hash="139dad58a3544d0f1fb7b4a04f4fbe9c565f6dc400cd105ec573a586bb0c51aa" dmcf-pid="fBmuB1fzEE" dmcf-ptype="general">A. 마지막까지 '언더커버 미쓰홍'을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으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다솜, 스토리제이와 5년 동행 마무리 03-09 다음 '왕과 사는 남자' 1150만 돌파…'범죄도시4' 제치고 '파묘' 넘본다[박스S]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