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싱가포르 항공편에 지속가능항공유 선제 적용 작성일 03-09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9/PCM20220709000012003_P4_20260309094213576.jpg" alt="" /><em class="img_desc">티웨이항공 항공기<br>[티웨이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티웨이항공은 9일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지속가능항공유(SAF)가 1% 혼합된 연료를 주 3회 급유한다고 밝혔다.<br><br> 정부가 오는 2027년부터 의무화한 '국제선 SAF 1% 혼합유 사용' 제도 시행 이전에 선제적으로 SAF 급유를 확대한 것이다.<br><br> 티웨이항공은 의무화 이전 단계부터 SAF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중장기 탄소 규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br><br>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총 7개 노선에서 SAF 혼합유를 사용하게 됐다.<br><br>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4년 에쓰오일과 SAF 공급 업무협약(MOU)을 맺고 인천∼구마모토 노선에서 SAF 상용 운항을 시작했다. 현재 운항 중인 유럽의 로마, 바르셀로나, 파리,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노선에서도 현지 공항 SAF 급유를 통해 친환경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br><br> SAF는 동·식물 유래 바이오매스 및 대기 중 포집 탄소 등을 활용해 생산하는 친환경 연료로, 기존 항공유 대비 최대 80%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다.<br><br>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친환경 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늘려 지속 가능한 항공 운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충격! '우승 후보' 캄보디아 특급 스롱, 조별리그 탈락 '대이변'...'여제' 김가영도 벼랑 끝에 몰렸다 03-09 다음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팀, 아쉬운 패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