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팀, 아쉬운 패배 작성일 03-09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09/0002794940_001_2026030909442414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에 출전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이용석-백혜진 짝.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믹스더블(혼성 2인)과 믹스드팀(혼성 4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예선에서 접전 끝에 나란히 패배했다.<br><br>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짝은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라트비아의 폴리나 로즈코바-아그리스 라스만스 짝에 4-5로 역전패했다. <br><br> 3승3패를 기록한 한국은 영국, 일본, 라트비아, 미국 등 5개 국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예선에서 각각 맞붙은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이 4강 진출을 하기 위해선, 에스토니아와 최종전에 승리한 뒤 다른 국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br><br> 이날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한국과 라트비아는 7엔드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며 1점씩 주고받았고, 8엔드를 앞두고 한국이 4-3으로 앞서가며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마지막 8엔드 집중력이 흔들렸고, 라트비아의 정교한 투구에 2점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br><br> 백혜진-이용석 짝은 9일 밤 10시35분 에스토니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09/0002794940_002_2026030909442416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에 출전한 휠체어컬링 혼성 단체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같은 날 열린 믹스드팀(혼성 단체) 경기에서도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남봉광-방민자-양희태-이현출-차진호 등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혼성 단체팀은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중국을 만나 5-7로 졌다. 중국은 이 종목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한다.<br><br> 예선 첫 경기 라트비아에 승리한 뒤, 스웨덴과 중국에 잇따라 덜미가 잡힌 혼성팀은 1승2패로 영국, 라트비아, 미국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캐나다, 중국, 스웨덴이 3전 전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한 탓에, 4강 진출을 위해선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br><br> 한국은 9일 오후 5시35분 영국을 상대로 라운드로빈 4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티웨이항공, 인천∼싱가포르 항공편에 지속가능항공유 선제 적용 03-09 다음 Lee congratulates Kim Yun-ji on winning gold at Winter Paralympics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