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이제혁 동계패럴림픽 '새 역사'…한국 '금1·동1' 목표 조기 달성 작성일 03-09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이애슬론 김윤지 금메달 차지, 한국 여자 선수 첫 메달 쾌거<br>스노보드에서도 사상 첫 메달...이제혁 동메달 획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09/0000169707_001_20260309093008874.png" alt="" /><em class="img_desc">▲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파라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한국 김윤지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목표였던 '금메달 1개·동메달 1개'를 대회 개막 이틀 만에 달성했다.<br><br>한국은 메달 레이스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스노보드에서 동메달을 각각 거머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금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확보한 한국은 스위스와 함께 종합 공동 9위에 올라 목표로 내세운 종합 20위권 진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br><br>먼저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개인 종목 메달을 획득한 것은 김윤지가 처음이다. 동시에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크로스컨트리)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이자,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원정 대회에서 나온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br><br>이어 설상 종목인 스노보드에서도 사상 첫 메달이 나왔다.<br><br>이제혁(CJ대한통운)은 이날 열린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에마누엘레 페라토네르(이탈리아), 벤 투드호프(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 장애인 스노보드가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혁은 예상 밖의 활약으로 대표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br><br>다만 컬링에서는 아쉬운 결과가 이어졌다.<br><br>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6차전에서 라트비아에 4-5로 패했다. 예선 전적 3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영국, 일본 등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br><br>이에 따라 한국은 4강 자력 진출이 무산돼 에스토니아와의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한 뒤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br><br>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이현출(이상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컬링 혼성팀도 예선 3차전에서 중국에 5-7로 패했다.<br><br>예선 첫 경기 라트비아전 승리 이후 스웨덴과 중국에 연달아 패한 혼성팀은 1승 2패로 영국, 라트비아, 미국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br> <br><br>#한국 #김윤지 #이제혁 #금메달 #동계패럴림픽<br><br> 관련자료 이전 아! 나는 새도 가끔은 떨어진다...'여제' 안세영, 왕즈이에 덜미→전영오픈 2연패 도전 실패 03-09 다음 ‘안세영 잡은 왕즈이’ 중국의 극찬 ‘심리적 고릴라’ 극복했다···“완벽히 압도한 승리” 찬사 또 찬사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