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살목지’, ‘만약에 우리’·‘왕사남’ 잇는 과몰입 유발작 되나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CcyrZv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57425d18034738ece04c0582995e62c9fd866169379fe052a77e003631d60" dmcf-pid="QMCcyrZv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092528083pkbj.jpg" data-org-width="1000" dmcf-mid="8JM9n8jJ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092528083pk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 스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90f2dae6623a2bfe519443264db1263f32d8a52442292ecac8ed0bdfb847d1" dmcf-pid="xRhkWm5T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092528329gqkb.jpg" data-org-width="650" dmcf-mid="6keVoPcn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en/20260309092528329gq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yY47MKnQW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155d16ab602947f62d98477965fbdefb8b820151d64572af8687a7a19403d3e5" dmcf-pid="WG8zR9LxSw" dmcf-ptype="general">'살목지'가 '만약에 우리'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를 이을지 주목된다. 세 영화가 모두 투자 배급사 쇼박스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d8851cef376382f5857991f3205f3fe0dd9b94c48d0c5f6895d4ba3409e40bc2" dmcf-pid="YH6qe2oMvD" dmcf-ptype="general">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p> <p contents-hash="e5d4e605b23a58384c9394659bbfcce26089c935829bca0fec7b37d67b8668b5" dmcf-pid="GXPBdVgRvE" dmcf-ptype="general">뜨겁게 사랑했다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되짚어 보는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재회를 그려내며 공감대를 자극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서사에 관객들은 SNS에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이별 경험을 대입해 보는 등 지난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배경이 되는 2000년대 초반 특유의 감성과 OST는 관객들을 그때 그 시절로 끌어들이며, 극장을 나선 뒤에도 잔상이 오래도록 남는 멜로 장르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e1716ae8e91cf8eb15e65d3ec7de2432fb027775526f6a48955c0834d7613a16" dmcf-pid="HZQbJfaeWk" dmcf-ptype="general">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폐위된 후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 또한 묵직한 여운과 함께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세대와 성별을 막론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단종이 잠들어 있는 영월 장릉 지도 내 리뷰 창을 영화에 대한 감상으로 가득 채우고,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유배지였던 영월 청령포를 방문하는 등 작품에 깊이 몰입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N차 관람과 함께 SNS에 끊임없는 후기를 남기며 이른바 ‘단종 앓이’를 이어가는 관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63ff0777f9372b2a29aa3a197f7a23899c1b7e8f6acd7cb5290fe6f3c262d58a" dmcf-pid="X5xKi4NdTc" dmcf-ptype="general">2026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과몰입’ 트렌드 속에서 '살목지' 역시 몰입형 호러로 주목받고 있다. '살목지'는 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관객들을 살목지 한가운데로 초대하며, 광활한 공간 속에서 역설적으로 고립된 듯한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살목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은 물론, 인물들을 끌어들이는 물귀신의 독특한 특성을 통해 관객들마저 홀리며 영화를 관람한 이후에도 해석을 찾아보거나 풀이를 보태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Z1M9n8jJl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yVUQBJ6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첫 월드투어 마침표…21개 지역 42만 관객 동원 03-09 다음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울고 웃고 부딪히고…성장의 시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