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가 알라모스 오사카 꺾고 15연승 질주 작성일 03-09 18 목록 일본 남자 핸드볼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15연승을 질주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2월 28일 일본 오사카부 키시와다시의 Kishiwada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7라운드 경기에서 알라모스 오사카(Alamos Osaka)를 32-28로 이겼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16승 1패(승점 32점)로 1위 블루 팔콘(승점 32점)과 승점 차 없이 2위를 지켰고, 5연패에 빠진 알라모스 오사카는 4승 1무 12패(승점 9점)로 10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9/0001115202_001_2026030909231177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와 알라모스 오사카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em></span>브레이브 킹스는 수기오카 나오키가 7골, 토미나가 세이야와 요시노 이츠키가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히라오 카츠미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알라모스 오사카는 시미즈 유쇼가 9골, 토쿠다 렌노스케가 5골, 소토 카나오카와 마에다 리쿠가 4골씩 넣었고, 타케우치 다이쇼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전반을 팽팽했다. 10분까지 공세를 주고받으면서 역전에 재역전으로 시소게임을 벌였다. 알라모스 오사카 90번의 첫 골에 브레이브 킹스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며 역전했다.<br><br>이번에는 알라모스 오사카가 연속 골로 재역전하자, 브레이브 킹스가 다시 2골을 넣어 역전했다. 알라모스 오사카가 다시 역전해 7-6으로 앞서자, 이번에는 브레이브 킹스가 4골을 몰아넣으면서 10-7로 달아났다.<br><br>12-8, 4골 차까지 달아나며 브레이브 킹스가 전반전 우위를 점하며 끝내나 싶었지만, 막판에 알라모스 오사카가 3골을 몰아넣으면서 동점을 만들더니 16-16으로 마무리했다.<br><br>후반 초반에 브레이브 킹스가 9번의 3연속 골로 20-18로 달아났지만, 연속 골을 허용해 동점을 허용했다. 다시 3골을 몰아넣으며 브레이브 킹스가 앞서나 싶었지만, 알라모스 오사카가 90번의 연속 골 등 4골을 넣어 25-24로 역전했다.<br><br>승부는 50분부터 갈렸다. 팽팽한 접전 속에 브레이브 킹스가 수비에서 빗장을 걸어 잠그고 8분여 동안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순식간에 승기를 잡았고, 결국 32-28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탈락 03-09 다음 편견·한계 넘어선 도전… 김윤지, 한국 女선수 첫 패럴림픽 金[2026 동계패럴림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