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전영오픈 2연패 무산 안세영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작성일 03-09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식 결승서 세계 2위 왕즈이에게 0-2 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9/NISI20260309_0001086758_web_20260309075258_20260309090822393.jpg" alt="" /><em class="img_desc">[버밍엄=AP/뉴시스] 안세영이 8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0-2(15-21 19-21)로 완패하며 대회 2연패 도전을 마감했다. 2026.03.09.</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 2연패 달성에 실패한 안세영(삼성생명)이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에게 0-2(15-21 19-21)로 졌다.<br><br>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한국 단식 선수 최초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결승에서 고개를 떨구며 새 역사를 쓰지 못했다.<br><br>또 안세영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36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왕즈이 상대 연승마저 '10'에서 멈췄다. <br><br>안세영은 경기가 끝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회를 마친 소감과 심정을 전했다.<br><br>그는 "오늘은 아쉽게도 날이 아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며 "왕즈이 선수의 전영오픈 첫 우승에 축하를 전한다"고 적었다.<br><br>이어 "그래도 버밍엄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경기를 돌아보면 더 발전할 부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br><br>안세영은 "경기장에서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팬들의 응원이 항상 큰 힘이 되고 나를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마음을 전한 뒤 "다음에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했다.<br><br>전영오픈 일정을 마무리한 안세영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약 중독 재발 원인은 '회로 불균형' 때문···뇌 속 '중독 회로' 찾아 03-09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39세도 대표"…음성군청 30대 3명 정구 태극마크 뒤엔 '배고픈' 감독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