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프로젝터 2대 중 1대 '엡손'…캠핑·차박부터 홈파티까지 "일상 바꾼다" 작성일 03-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K가전] '라이프스튜디오(Lifestudio)' 앞세워 패러다임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jftvu5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652bd83ea2630766b722b30a87c9d1404c2de3271d37338da1394a5085f00" dmcf-pid="80A4FT71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90020580dguk.jpg" data-org-width="640" dmcf-mid="Vey1ONvm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90020580dg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573080b2261dc3e1dfdb85b09d2198c23bd9cba70977e7445f999973a0904b" dmcf-pid="6pc83yztW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프로젝터 시장을 달구던 맹목적인 '스펙(밝기) 전쟁'이 '고객 경험(User Experience)'으로 전환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7710858b4b5bc28bab342713d00d372ce522d611b2fb1aacde05e2ad5de459ea" dmcf-pid="PUk60WqFWL" dmcf-ptype="general">날씨가 풀리는 이달 신학기 및 봄 시즌을 기점으로 캠핑, 차박 등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고, 홈스터디와 홈엔터테인먼트 수요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과거 거실 천장에 고정되어 있던 프로젝터가 이제는 텐트 안, 원룸 벽면, 파티룸 등 상황과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이동하며 일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디바이스'로 진화 중이다.</p> <p contents-hash="a47ed0b765abead3cfceeca5ba32902043a63850ede1ac2c5bad6249b9e682a8" dmcf-pid="QFjftvu5Sn" dmcf-ptype="general"><strong>◆ "어디서나 극장이 된다"… 휴대성·공간 적응력으로 승부</strong></p> <p contents-hash="ef3d0b1358b97ae32d2ffe751b99d24dc0488475e21c0b6e5ad56ce018004262" dmcf-pid="x3A4FT71yi" dmcf-ptype="general">최근 영상 콘텐츠 소비 환경은 거실 TV라는 고정된 틀을 벗어났다. 홈프로젝터 시장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무게중심을 이동하고 있다. 무겁고 투박한 디자인 대신 인테리어 소품처럼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자동 화면 보정(오토 키스톤)이나 OTT 플랫폼과의 다이렉트 연결성 등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들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407c1fdcf79a9a74aafced197af982d3c5f13f5a2113f4c11877349a5d5af737" dmcf-pid="yaUhgQkLCJ" dmcf-ptype="general">실내외 경계를 넘나드는 활용성이 전면에 내세워지면서, 프로젝터는 이제 영상을 쏘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핵심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전자 업체들이 폼팩터를 다변화하며 앞다퉈 신제품을 쏟아내는 이유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66404f3455a35577265390fab356c80e9495ee996da2db72b5ad966f580e37ab" dmcf-pid="WNulaxEoWd" dmcf-ptype="general">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엡손은 지난해 야심 차게 론칭한 홈프로젝터 전용 브랜드 ‘라이프스튜디오(Lifestudio)’를 앞세워 고객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엡손은 프로젝터 세계 판매 1위로 글로벌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프로젝터 2대 중 1대는 엡손인 셈이다.</p> <p contents-hash="f5cbff97a9792ee5ce2b5f81a01a6252db0aa4264fb51791c8e296ce73463047" dmcf-pid="Yj7SNMDghe" dmcf-ptype="general">라이프스튜디오 시리즈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세련된 컬러 옵션과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의 미니 홈프로젝터, 짧은 투사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프로젝터 등으로 구성됐다. 공간 제약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div contents-hash="7173347e260423f43095c791d7365352358c9461613d357fe7d39a9959761908" dmcf-pid="GAzvjRwaSR" dmcf-ptype="general"> 특히 주력 모델인 'EF-61/62' 및 'EF-71/72'에는 엡손이 새롭게 독자 개발한 광학 설계 기반의 ‘트리플 코어 엔진(Triple Core Engine)’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미니 빔프로젝터의 고질적 한계였던 색 재현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려 작지만 탁월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장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5ddec3e5e50a290af09007a62048daf935fa54a901d070f4878f9f52f27596" dmcf-pid="HcqTAerN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90021865vyfe.jpg" data-org-width="640" dmcf-mid="fGJzWm5T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90021865vyf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56cf197527368386f7447edbeb94ef8c64c61ded8769a7a3a730d1ac848a58" dmcf-pid="XkBycdmjTx" dmcf-ptype="general"><strong>◆ 스마트폰 앱 'EPS'의 등장… 다 같이 즐기는 '참여형 플랫폼'의 완성</strong></p> <p contents-hash="9a82404934a4df51c486402159a1f29340e057df9e782e2a7fbe15d62cc9a5fe" dmcf-pid="ZEbWkJsAWQ" dmcf-ptype="general">엡손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전략이 지닌 가장 큰 차별점은 하드웨어를 넘어선 '소프트웨어(앱) 생태계'의 구축이다.</p> <p contents-hash="fa0e3c5833f742fe804172329a9821f53d855cc75b9c1f299c37899f85357b06" dmcf-pid="5DKYEiOclP" dmcf-ptype="general">엡손은 차별화된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엡손 프로젝션 스튜디오(Epson Projection Studio, EPS)’를 선보였다. 사용자가 EPS 앱을 라이프스튜디오 프로젝터와 연동하면, 프로젝터는 단순히 영상을 틀어주는 기기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거대한 캔버스로 변신한다.</p> <p contents-hash="262e3a616f7e97d63ccb1f96f9d26effe8fd136e662521443261f8d7436c23a3" dmcf-pid="1cqTAerNW6"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직관적인 상호작용 기능이다. 모임의 게스트들은 별도의 복잡한 연결 과정 없이 스크린에 띄워진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기만 하면 즉시 이벤트에 접속할 수 있다. 그 자리에서 찍은 셀카를 대형 화면으로 띄우거나, 소중한 순간을 캡처해 다 함께 공유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ed185cc7ddf6fffc1be8c5c60f4b7b1673504d98922fc7697720c8cd6ef20e51" dmcf-pid="tkBycdmjC8" dmcf-ptype="general">생일 모임, 집들이, 캠핑, 프러포즈 등 다수가 모이는 일상 이벤트에서 프로젝터가 시청각 기기를 넘어 '참여형 놀이 도구'이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p> <p contents-hash="85d66b236d396627978e49804b3c9355a4ba4f195787f542819605d37d13b256" dmcf-pid="FEbWkJsAC4" dmcf-ptype="general">한편, 국내 홈프로젝터 시장은 대화면 수요 증가와 OTT의 폭발적 확산을 배경으로 급성장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단순한 '밝기(루멘)와 해상도'를 앞세운 제품 스펙 경쟁은 이미 포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9420482b554751a5d476733a28dba83e4af353cd869e201426dffa26fd55efe" dmcf-pid="3DKYEiOcyf" dmcf-ptype="general">엡손 관계자는 “영상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홈프로젝터 역시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 즉 '경험'에 주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것은 기본이며,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콘텐츠 기능을 어떻게 결합해 나가는지가 향후 시장을 주도할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OLED·터치 탑재 맥북 나온다…"명칭은 맥북 울트라" 03-09 다음 이란전 봤지? 지금은 과학전…R&D 석사장교 2기생 뽑는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