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아내, 쌍둥이 중 아들 유산 …"남은 딸 지킬 생각만"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trdVgR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eacc9c3d613fbd6656a613ac0bc311a45fe5eed23d3a88edc8ac0454ebcbf4" dmcf-pid="5CFmJfae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임신 후 두 아이 중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oneytoday/20260309085702943kdnd.jpg" data-org-width="1200" dmcf-mid="GtofKF8B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oneytoday/20260309085702943kd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임신 후 두 아이 중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7186f8bc240721f070226d14925c29f5e5eb25fb297011bc3a58038232123d" dmcf-pid="1h3si4NdG2" dmcf-ptype="general">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중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7c3d6e4a2a4245599d0d9b36fe0849276871baa48e52e326f1ae50fdab631ab" dmcf-pid="tl0On8jJZ9"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경북 포항 새집에서 가족들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864e45356a18641dbfd7a507afc7778e9ee921393763ec19a15e4b85fb48a" dmcf-pid="FSpIL6Ai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임신 후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oneytoday/20260309085704289oqox.jpg" data-org-width="680" dmcf-mid="HS7WSEGh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oneytoday/20260309085704289oq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임신 후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1eeac1bdd89129d8a6e1c34d4136a11e06798f5b02aeb8b17175614b1931af" dmcf-pid="3vUCoPcnZ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현선 여동생은 언니에게 "둘째 생각 있냐"고 물었고, 박현선은 "원래 내가 (임신한 게) 쌍둥이였다가 한 명이 유산된 거였다. (유산된 아이가) 아들이었다. 좀 아쉽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c4ef81729002f471394003fee68247789778e532345d19ec83bb831135a92dc" dmcf-pid="0TuhgQkLGB"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시험관 (시술을) 해서 아이를 낳은 거라 그동안은 별로 임신에 대한 욕망이 크게 없었는데 (시술을) 시작함과 동시에 너무 갖고 싶더라. 진짜 감사하게 (아이가) 한 번에 왔다. 기대도 안 한 쌍둥이가 됐다.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더라.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01cc08e09e3106e6c65679c1d943b72e21e6750641c1997344a536e5315655" dmcf-pid="py7laxEoG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자꾸 들뜨는 마음을 눌렀던 것 같다. 결혼할 때도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는 생각했다. 누가 (행복을) 뺏어갈 것 같아 불안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009855073899557d1cd6f42fb039587c48b4b562f17b13e9dae73b22143940f" dmcf-pid="UWzSNMDg5z" dmcf-ptype="general">박현선은 쌍둥이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듣던 때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bcbea0ea7b805e31259d6d1a3292f8174d9da71ef4be143a42308d51992db97" dmcf-pid="uYqvjRwaZ7" dmcf-ptype="general">그는 "아기 집을 보고 심장 소리도 들었는데 한 아이 (심장 소리)가 잘 안 들리더라. 띄엄띄엄 들렸다. 선생님이 '아직은 명확하게 들릴 때는 아니니까 다음 주 와서 듣자'고 하더라. 그런데 다음 주에도 (심장 소리가) 들리긴 들리는 데 약간 끊기고 약하더라. 또 그다음 주를 기약했다. 그런데 몸 크기에도 차이가 나더라. 그러면서 점점"이라며 유산에 이른 과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0ab82fb1ce12fda8fad85526f156194fdf6188718e2404208e33e2a055bffc" dmcf-pid="7oCJbt4q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임신 후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oneytoday/20260309085705609igdr.jpg" data-org-width="680" dmcf-mid="XiOeq5V7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oneytoday/20260309085705609ig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그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임신 후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48255c67a21a5abcf211c28dbd3af76337f3d362bd5ad9af8fef4837f90d6a" dmcf-pid="zghiKF8BXU" dmcf-ptype="general">박현선은 "사실 슬픔에 잠겨있기보다 '이 한 명이라도 잘 지켜야겠다'라는 생각이 컸다. 딸 이재를 지키기 위해 막달까지, 표현은 못 했지만, 마음속에 불안함이 엄청나게 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122cb2e7246889c5c13dd38d4343aa8972114d8008af39a0bd6a84599686d9d" dmcf-pid="qaln936btp" dmcf-ptype="general">MC 김숙은 "이제야 얘기하는 거지만 그땐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나"라며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e456ed54654c8457a7de405f4751320e162deced9d7abbb11bb2707ec15e6cea" dmcf-pid="BNSL20PKH0" dmcf-ptype="general">양준혁은 "아내가 많이 어른스러웠다"며 "(유산 소식을) 듣자마자 제일 걱정된 건 현선이었다. 저는 큰일을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견뎌낼 수 있는데 혹시 아내가 상처받을까 봐 걱정됐다. 그런데 그때는 저보다 더 어른 같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c3d1647ae3e9a3ff1161e94717a55e2d062b141b6a84167bea84f5f32d3f0e" dmcf-pid="bjvoVpQ9G3" dmcf-ptype="general">양준혁은 스튜디오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딸 이재 양의 모습을 보다가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5b8685be5e90338b9904f8b9e5960416e4df7c2ef283394014f85ab161b01b39" dmcf-pid="KATgfUx21F" dmcf-ptype="general">MC 김숙은 "말로 표현은 잘 못 하니까. 그때도 굉장히 마음이 아프고 위로해주고 싶었을 텐데 뭐라고 얘기는 못 하지 않았나"라고 했고, 양준혁은 "맞다. 나는 표현력이 좀 약해서"라며 "아내에게 정말 고맙더라. 별로 내색 안 하고 잘 넘어가 줘서"라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39d8b3a3bdbc156c58aa95926fc091c9271848883bfef248b0e2910a5202ed" dmcf-pid="9cya4uMV1t" dmcf-ptype="general">MC 김숙과 전현무는 "아내에게 한마디 해달라"라고 제안했고, 양준혁은 "마누라 정말 사랑한다. 우리 이재 잘 키우자. 마누라 최고"라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44f59c28e20af12d607e9f68164bef12ea79346e3cf20b1ffeeaa57e62baf072" dmcf-pid="2kWN87Rf11" dmcf-ptype="general">양준혁은 2021년 3월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 씨와 결혼했으며, 2024년 12월 55세의 나이에 딸 이재 양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38e99153c677b10f2112c66c87cd0947a6325fda06d4b314d5c0fe440c9bd2aa" dmcf-pid="VEYj6ze455"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추행당한 여성만 12명..김동현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도" 분노 [히든아이] 03-09 다음 ‘왕사남’ 1150만 돌파...주말에만 172만명 봤다 [MK박스오피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