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안세영 韓 단신 최초 전영오픈 2연패 실패, 36연승도 마감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다짐 작성일 03-09 2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9/0004041976_001_2026030908420820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럴수가.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br> <br>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15-21 19-21)로 졌다.<br> <br>아쉽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36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특히 왕즈이를 상대로는 10연승으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패하면서 36연승 행진도, 왕즈이 상대 10연승도 멈췄다.<br> <br>또 한국 단신 선수 최초로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br> <br>대회가 끝난 뒤 안세영은 자신의 SNS에 소감을 전했다.<br> <br>안세영은 "오늘은 아쉽게도 날이 아니네요. 저도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선수가 더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라며 "왕즈이 선수의 전영오픈 첫 우승에 축하를 전합니다"라고 적었다.<br> <br>이어 "그래도 버밍엄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경기를 돌아보며 더 발전한 부분들도 많네요"라면서 "경기장에서 함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항상 큰 힘이 되고 저를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에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며 끝으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br> <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9/0004041976_002_2026030908420824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 <br> 관련자료 이전 LA마라톤 1, 2위 차이 0.18초…마틴, 짜릿한 역전극 03-09 다음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불발…"더 강해질 것" [소셜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