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하윤경 “박신혜 리더십·정의감·털털..홍금보와 성격 비슷해” [인터뷰②] 작성일 03-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XrJohD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f07cf08c9acf2609f6af779d51d7a415140061d3299f49b92d46755aa3b7f" dmcf-pid="pMZmiglw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82546882vifb.jpg" data-org-width="530" dmcf-mid="tZRzYZ2u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82546882vif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b9e46229cb95d228cc6c55267995ac4c67ced362183f6091855ca3e69e2095" dmcf-pid="UR5snaSrSB"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하윤경이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박신혜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792b49a7bf26261f90e43d37770f9ff0128c414ed8033f9f9c24896ba168e4ac" dmcf-pid="ue1OLNvmTq" dmcf-ptype="general">하윤경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bbb71c16043bf122a761ef86542bb738aac96d1ff8c5abf69cac6f9812ec336" dmcf-pid="7dtIojTshz"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하윤경은 극중 사회생활 스킬 만렙이자 한민증권 사장 비서인 고복희를 맡았다.</p> <p contents-hash="7d8bb95a9e93e00d05609bb45becd168ad0520df245deef06287a930b30d34de" dmcf-pid="zJFCgAyOh7" dmcf-ptype="general">고복희는 감추고 싶은 가정사와 개인사로 인해 개인주의가 되어야 했으나, 301호 룸메이트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속내가 드러냈다.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시청자들도 얄밉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39acc6cc16bc5ccb7d9579efcad48a243306592699ad7000ed353f2d42000c" dmcf-pid="qi3hacWI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82547103royx.jpg" data-org-width="530" dmcf-mid="Fk7ykrZv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82547103roy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7609b2f8d3594d9d6c1265995dddfb8e345a27376b890f2ab0ca915417dd3b" dmcf-pid="Bn0lNkYCCU" dmcf-ptype="general">특히 ‘언더커버 미쓰홍’은 종영을 앞두고 최고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301호 룸메이트 캐릭터간 워맨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하윤경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자기 캐릭터랑 잘맞는 사람을 데리고 왔는지 신기했고, 자매들처럼 친했다. 지금도 연락하고 있고, 그 역할과 성격이 비슷하다. 얘기할 때도 각자 캐릭터처럼 얘기하고 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805ec0b270da5266dc04fbb2b453dd87ee631e2ea6b305bbcc276a0789a67b" dmcf-pid="bLpSjEGhWp" dmcf-ptype="general">하윤경은 “신혜 언니는 리더십, 정의가 있고 털털하다. 정이 많다. 저는 복희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비슷하다고 하면 복희는 유머가 있잖아요. 저도 재치있게 얘기하는 걸 좋아하고, 츤데레 같은 면모가 있다. 겉으로는 안해도 사실은 많이 아끼는 부분에서 비슷하고 촬영때도 서로 도와주면서 찍었고, 저희가 후배다 보니까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이 있을때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저도 그래서 미숙이나 노라한테 똑같이 해주려고 노력했다. 두 친구들도 응원해주고, 너무 즐겁게 찍은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08bbae5cb9505f6b9315dbfa2552be97b991f5b8d5bf0ba83fb3e212071471" dmcf-pid="Ka7ykrZvC0" dmcf-ptype="general">‘미쓰홍’이 하윤경에 어떻게 남을 것 같냐는 물음에 그는 “제가 쉬지않고 연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치는 순간이 있다. 복희를 하면서 연기하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갈증을 풀어주는 작품인 것 같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복희라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면모를 가진 친구를 연기해서 한 캐릭터 안에서 보여줬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9e7bf237a45897169c6a77ea5ec099f85c421208487e6d8bba5db9f3386d0" dmcf-pid="9NzWEm5T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82547295bier.jpg" data-org-width="530" dmcf-mid="3m4FhT71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82547295bi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e453f522ab2b2f3008811c2056177c55275b7f066773948cb50678c5a328a6" dmcf-pid="2jqYDs1ylF" dmcf-ptype="general">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해 여러 캐릭터를 소화했던 하윤경도 연기에 갈증이 있었다는 것. 그는 “근데 사실 배우들은 다 갈증이 있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것 같다. 갈증이 없는 분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조금 저는 자연스럽고 일상에 닿아있는 캐릭터를 했던 것 같다. 근데 벗어나고 혼자 영화적인, 장르적인, 악역 캐릭터 등을 보여주고 싶은데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로 찾아주시니까 그렇지 않은 것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707f1b73a2a6d8f5d6112950d8032ebceeaa237ca834ac3136d1da2d541fd98" dmcf-pid="VABGwOtWyt" dmcf-ptype="general">‘미쓰홍’을 촬영하면서 아쉬운 부분도 있냐는 물음에 그는 “항상 남는다. 육체적인 아쉬움보다 이게 너무 힘들어서 좀 대충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근데 제가 ‘미쓰홍’ 할때는 그런 순간이 없었고, 그러려다가도 ‘한 컷도 소중하게 하자’ 노력했던 작품이다. 근데 체력관리가 안돼서 피곤해보이거나, 힘이 들어가보이는 순간이 아쉽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d6bffc2b215416b27b409e7a44ffd6ca56dbaf82dc91305ea53167b51ff0dd2" dmcf-pid="fcbHrIFYy1" dmcf-ptype="general">복희의 복잡한 가정사를 연기하면서 스스로 안쓰러웠던 순간도 있냐는 물음에 그는 “보그히가 가장 안쓰러웠던 건 오히려 웃고, 자존심 없이 대하거나, 복희가 짤릴뻔 했을 때 ‘제가 보필을 해드릴 건 없나요?’ 할때 짠했다. 그걸 느끼셨으면 좋겠어서 더 잘 웃고, 한번에 미소를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짠하고 애잔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74daae4dafc6ad57a1ea05e2560fa2d5398ef86cc65bb244e21d81a25a3e8aca" dmcf-pid="4kKXmC3GC5" dmcf-ptype="general">[사진]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숙 끝 정면돌파’ 배성우, ‘끝장수사’ 메인 포스터 장식…4월 2일 개봉 확정 03-09 다음 라이즈 소희 친누나 이지민 일냈다, 신곡 ‘넌 내꺼 넌 내 남자’ 차트 안착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