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야구 대표팀, 오늘 운명의 호주전…8강 '경우의 수'는? 작성일 03-09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09/2026030990029_thumb_082303_20260309082521410.jpg" alt="" /></span>[앵커]<br>어제 대만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 패한 한국 야구대표팀, 오늘 저녁엔 호주와 운명의 맞대결을 펼칩니다. 까다로운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지만, 우리 선수단은 반드시 승리해 8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1-2로 지고 있던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김도영의 배트가 자신있게 돌아갑니다.<br><br>타구는 119m를 날아가 도쿄돔 외야 관중석을 직격합니다.<br><br>대만도 반격에 나섰습니다.<br><br>8회초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가 투런 홈런을 날리며 다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가라앉은 분위기를 바꾼 건 이번에도 김도영이었습니다.<br><br>이어지는 8회말, 김도영이 오른쪽 담장을 맞추는 동점 2루타를 기록하며 경기는 4-4 동점이 됐습니다.<br><br>결국 연장 승부치기에 돌입 했는데, 대만의 집중력이 더 높았습니다.<br><br>스퀴즈 작전에 성공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한국은 1사 3루의 기회를 놓치며 패했습니다.<br><br>류지현 / 야구대표팀 감독<br>"아직까지 저희가 경우의 수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들어가서 준비해서..."<br><br>뒤이어 열린 경기에서 일본은 호주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했습니다.<br><br>호주는 9회에만 홈런 2방을 날리는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였는데, 한국이 8강에 가기 위해선 오늘 저녁 반드시 호주를 잡고,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합니다.<br><br>9이닝 경기를 기준으로 실점은 두 점 이하로 막으면서 5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br><br>석점을 내주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는 만큼, 투수진의 어깨가 무겁습니다.<br><br>선발 마운드에는 한국은 손주영, 호주는 손주영의 팀동료로 한국 프로야구 LG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라클란 웰스가 오릅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즐기는 자 이길 순 없어요" 19세 김윤지, '새 역사' 썼다 03-09 다음 ‘우승 후보’ 스롱 피아비,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탈락 이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