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제혁, 페럴림픽 값진 동메달 수확 작성일 03-09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09/0003066594_001_20260309074911324.jpg" alt="" /><em class="img_desc">이제혁. ⓒ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CJ대한통운)이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수확했다.<br><br>이제혁은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에마누엘레 페라토네르(이탈리아), 벤 투드호프(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대한민국 장애인 스노보드 종목 역사상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른 것은 이제혁이 처음이다.<br><br>4년 전 베이징 대회 당시 준준결선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이제혁은 자신의 두 번째 페럴림픽 무대에서 감격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전날 열린 예선에서 51초74를 기록, 전체 출전 선수 16명 중 6위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그는 본선 첫 관문인 준준결선에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8명이 두 조로 나뉘어 경쟁한 준결선에서도 투드호프의 뒤를 이어 2위로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br><br>최종 4명이 출전한 결선에서 이제혁은 경기 후반부까지 4위로 밀려나 있었으나, 막판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中도 놀랐다! "안세영 충격패, 사상 최대 이변"…36연승 신화 종료에 버밍엄 열광의 도가니 "왕즈이 해냈다"→역대급 업셋 충격 03-09 다음 야구선수에서 스노보더, 그리고 파라 스노보드 선수로, '상처 서린 설원' 스노보드로 다시 이겨낸 이제혁 [패럴림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