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한국 여자 선수 첫 '동계 패럴림픽 금' 작성일 03-09 14 목록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나왔습니다.<br> <br> 노르딕스키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자 선수론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김윤지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좌식 12.5km에서 막판까지 3위를 달렸는데요.<br> <br> 마지막 사격에서 다섯 발을 모두 명중시켜 선두로 올라선 뒤, 혼신의 질주로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br> <br> 활짝 웃으며 기쁨을 만끽한 김윤지 선수, '평창의 철인' 신의현 선수 이후 8년 만이자,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br> <br>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도 '짜릿한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br> <br> 4명이 동시에 출발해 순위를 가리는 크로스 종목 결승에서 줄곧 맨 뒤에서 달리다 3위를 달리던 캐나다 선수와 충돌을 버텨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에서 패럴림픽까지…페라토너, 스노보드 크로스 금메달로 인생 2막 완성 03-09 다음 러시아, 12년 만에 국기 달고 패럴림픽 메달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