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아쉬움, 서승재-김원호가 전영오픈 2연패로 풀었다… “상상도 못했지만 이뤄서 기뻐” 작성일 03-09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9/0000737658_001_20260309074614222.jpg" alt="" /></span> </td></tr><tr><td> 전영오픈 2연패를 달성한 서승재와 김원호.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9/0000737658_002_20260309074614307.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상상도 못 했지만 이뤄서 너무 기쁘다.”<br> <br>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최강’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전영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40년만의 대기록이다.<br> <br>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9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2위) 조를 상대로 2-1(18-21 21-12 21-19) 역전승을 거뒀다.<br> <br> 지난해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1986년 박주봉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김문수 콤비 이후 한국 선수로는 40년 만이다.<br> <br> 쉽지 않았다. 1세트 18-18로 동점 상황에서 연속 3점을 내주며 기선을 뺏겼다. 반격에 나선 2세트에서 단 한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으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는 막판 역전극을 완성했다. 15-16에서 3연속 득점을 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20-19로 좁혀졌지만 김원호가 강력한 스매싱을 날려 경기를 끝냈다.<br> <br> 서승재와 김원호는 경기 뒤 기쁨을 드러냈다. 서승재는 “2연패를 꼭 하고 싶었는데 이뤄서 너무 좋다. 이루고 싶은 부분들이 점점 이뤄지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원호는 “(2연패를) 할 수 있을지 상상도 못 했지만 막상 이뤄지니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이제혁, 설원 위 역전 드라마…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 03-09 다음 덱스, UDT 출신인데 고윤정에 붙잡혀…초유의 사태 (마니또 클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