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괴수'가 '아기 맹수' 꺾었다…김풍, 셰프 김시현 한 수 지도 [냉부해] 작성일 03-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H6Em5T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1594f5ab4fbffa7eb9d268cbb32eb37abffe619138abe586b2cfe209190b2c" dmcf-pid="WIXPDs1y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풍과 아기맹수 김시현이 박진영 냉장고 당근천국을 주제로 대결에 붙었다. 김풍의 승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73427515erpk.png" data-org-width="640" dmcf-mid="QW2kXt4q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73427515erp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풍과 아기맹수 김시현이 박진영 냉장고 당근천국을 주제로 대결에 붙었다. 김풍의 승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5e6547c2fc669999327ce980880de25ecfda79f5c569568212667db35c006b" dmcf-pid="YCZQwOtWI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재 괴수'가 '아기 맹수'에게 한 수 가르쳤다.</p> <p contents-hash="ce866a6875bc6a5205e18af580a029e1e8aecd355651b0f49904191326529347" dmcf-pid="Gh5xrIFYmc" dmcf-ptype="general">웹툰 작가 김풍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터줏대감다운 저력을 과시하며 새로운 도전자를 완벽히 제압했다.</p> <p contents-hash="2dc7ad04c0a7fe77e131ec2019cbe3211eaa70a87dcd179cb1f3b46f350a529d" dmcf-pid="Hl1MmC3GDA"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서는 아이브 안유진과 배우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대결에서는 '아재 괴수'를 자처한 김풍과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박진영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당근 천국 요리'라는 주제로 격돌했다.</p> <p contents-hash="90b0455eb52cd4561090cc9a7e3a5a079771f13132f5c2b10c3a4747a82faf56" dmcf-pid="XStRsh0HOj" dmcf-ptype="general">대결에 앞서 공개된 박진영의 냉장고에는 어린 시절 섬 생활의 추억과 철저한 자기관리 흔적이 공존했다.</p> <p contents-hash="5d3e8f342aba736ce49bd5e91f00c8e8ca03ea69498b948460a23a06826308d1" dmcf-pid="ZiD3xdmjDN"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진해 안에 우도라는 작은 섬이 있다. 조부모님 집이 우도에 있어서 주말에는 항상 섬에 있었다"며 당시 가장 많이 먹었던 장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군 복무 시절 80kg까지 늘었던 체중을 닭가슴살 식단으로 10kg 감량한 일화를 전하며 본인만의 레시피를 공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df8ed9e614f01fa375fdc68801c00c1b3253b33c54f8d6a8d8b60a0aebe2103" dmcf-pid="5nw0MJsAEa" dmcf-ptype="general">첫 출연에 잔뜩 긴장한 김시현이 "너무 떨린다. 어떡하냐. '흑백요리사2'보다 떨린다"며 바닥에 주저앉자, 동료 셰프들의 응원과 조언이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b4d46baad60baf26f719cbbfcf85d9cf76f13c71c72451312acb44592ab3b9" dmcf-pid="1LrpRiOc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두 번째 대결에서는 '아재 괴수'를 자처한 김풍과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박진영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당근 천국 요리'라는 주제로 격돌했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73428826psgw.jpg" data-org-width="640" dmcf-mid="xJgG28jJ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73428826ps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두 번째 대결에서는 '아재 괴수'를 자처한 김풍과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박진영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당근 천국 요리'라는 주제로 격돌했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7ecf7d0543647456bd1683f429af687f4069f8b1c6796b53115d9c4cfe0aac" dmcf-pid="tomUenIkDo" dmcf-ptype="general">특히 권성준 셰프는 "김풍 작가님 요리를 먼저 먹으면 아무 맛도 안 날 수 있으니 먼저 내는 게 꿀팁"이라며 김풍의 자극적인 맛을 경계하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9d158230860ce65f10f8d0603f6b3ed532258e141feabc52e07f677edc48813" dmcf-pid="FgsudLCEEL" dmcf-ptype="general">이에 맞선 김풍은 "일단 안 봐준다. 처음이고 나발이고 오늘 아주 아기 맹수를 오들오들 떨게 만들어주겠다"며 기선제압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06ab56ac26e74534a6ddeb38cd6af27b173ddfac4473b6074b1b7ebaadacfaa" dmcf-pid="3aO7JohDEn" dmcf-ptype="general">채소 요리에 자신감을 보인 김시현을 향해서도 "이런 자신감 좋다. 자신 없는 사람과 붙고 싶지 않다"고 응수했다.</p> <p contents-hash="8155ee5b05058214bc942e9c044b5920eb2ff29bb0a65220e6329278c3fc0175" dmcf-pid="0NIziglwwi" dmcf-ptype="general">김시현은 1분 유니셰프로 윤남노를 선택해 '풍 잡으러 왔당근당근'이라는 이름의 당근 고지 떡과 피클, 꿀 요리를 선보였다. 반면 김풍은 '저는 당근으로 당근을 맹글럽니다'라는 제목으로 통고수를 꽂은 당근 모양의 찹쌀 도넛과 크림을 15분 만에 완성했다.</p> <p contents-hash="922299c19a4bf6df4da59cb6d94a2124a331eb7b8fe73f1b83b9655d1dc109ca" dmcf-pid="pjCqnaSrsJ" dmcf-ptype="general">김풍의 요리를 맛본 박진영은 "진짜 맛있다"고 감탄하며, "사실 제가 도넛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데 이 수프랑 먹으니까 느끼함이 하나도 없다"고 극찬했다. 생소한 조합에도 "잘 어울린다. 왜 잘 어울리죠?"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95c699f91a3fd1b7ab8f2024beaf237da1223f038e1355b4dae240d7546d17cb" dmcf-pid="UAhBLNvmOd" dmcf-ptype="general">동료 셰프 최현석 역시 "대한민국은 어쩌면 창의적인, 천재적인 요리사를 잃고 웹툰작가를 얻었다"며 김풍의 천재성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c372aa74d8e3b65c26ae2cba96860f8b914fb959d6e87d1ca5b1ee470884f27d" dmcf-pid="uwyVjEGhIe" dmcf-ptype="general">결국 김풍은 김시현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며 별 배지 단독 1위에 올라섰다.</p> <p contents-hash="6fe6fcf4f637104b96d59290ff5a4c384b9d51f8f61095de147aa9377cdb68e8" dmcf-pid="7rWfADHlIR" dmcf-ptype="general">김풍은 "너무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박수 쳐드리고 싶다. 긴장 너무 많이 할 수밖에 없는데 이곳이 '냉부'다. 수많은 셰프님들 도전을 기다린다"는 소감으로 대결을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지민 1초 등장…“이미 메인캐릭터” 03-09 다음 이재욱, ‘월간남친’ 특별출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