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믹스더블·4인조팀, 나란히 아쉬운 패배 작성일 03-09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9/0001338648_001_2026030907300854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strong></span></div> <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믹스더블(혼성 2인조)과 4인조팀이 모두 접전 끝에 졌습니다.<br> <br>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6차전에서 라트비아에 4대5로 역전패했습니다.<br> <br> 3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영국, 일본 등 5개국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br> <br> 한국은 4강 진출을 위해선 에스토니아와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한 뒤 다른 국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br> <br> 7엔드까지 1점씩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한국이 4대3으로 앞서갔지만 마지막 8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고배를 마셨습니다.<br> <br>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4인조 대표팀은 예선 3차전에서 '최강' 중국을 만나 5대7로 석패했습니다.<br> <br> 6엔드까지 팽팽했지만 7엔드와 8엔드에 한 점씩 내주며 2점 차 패배를 당했습니다.<br> <br> 예선 첫 경기 라트비아전 승리 이후 스웨덴과 중국에 잇따라 덜미를 잡힌 대표팀은 1승 2패로 영국, 라트비아, 미국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서승재·김원호, 40년 만에 전영오픈 남자복식 2연패 달성 03-09 다음 "한 풀었다"는 '영웅' 신의현, "고마운 버팀목"이라는 '새 여제' 김윤지[2026 동계패럴림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