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 전영오픈 배드민턴 2연패… 韓 남자 복식 40년 만의 쾌거 작성일 03-09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결승서 말레이시아 조에 역전극<br>1985·86년 박주봉-김문수 이후<br>40년 만에 韓 남자 복식 2연패 기록<br>女단식 안세영·女복식 이소희-백하나<br>중국 선수들에 밀려 준우승 만족</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9/0005647018_001_20260309073607444.jpg" alt="" /><em class="img_desc"> 서승재(왼쪽)-김원호 조가 전영오픈 배드민턴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배드민턴 대회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에서 남자 복식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 조합이 전영오픈 2연패를 달성한 건 무려 40년 만이다.<br><br>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는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조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 조와 1시간 3분 혈투 끝에 2대1(18-21 21-12 21-19)로 역전승했다. 1게임을 내주고 2,3게임을 연달아 따내 승부를 뒤집은 서승재-김원호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br><br>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는 오랜만에 나온 쾌거였다. 박주봉(현 배드민턴대표팀 감독)과 김문수가 1985년과 1986년 2연패를 이뤄내고 꼭 40년 만에 서승재-김원호가 남자 복식 선수로는 이 대회 2연패를 이룬 한국 선수 조합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1월 공식 결성돼 각종 국제대회를 휩쓸면서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를 꿰찬 서승재-김원호는 전영오픈을 또한번 제패하면서 승승장구 분위기를 이어갔다.<br><br>한편 앞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세계 1위 안세영이 세계 2위 왕즈이(중국)에게 패해 대회 2연패가 좌절됐다. 안세영은 왕즈이에 게임 스코어 0대2(15-21 19-21)로 완패하면서 최근 국제 대회 36연승 행진도 마감됐다.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 전영오픈 2연패 도전도 다음을 기약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도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 0대2(18-21 12-21)로 패해 준우승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신의현의 평창 미라클 8년후→김윤지의 금빛 미소" 대한민국은 동계패럴림픽 남녀 금메달리스트 보유국입니다 03-09 다음 키플리모, 리스본 하프마라톤 57분20초 세계기록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