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대안 시장 2028년 2500억원 전망…상포 “올해 독자 브랜드로 승부” 작성일 03-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X8zKnQ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b752f144f03e26ad06ae722b2a4d16040def68bc5c1f715f3c1a089fae3d01" dmcf-pid="KQZ6q9Lx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50014781xwqu.jpg" data-org-width="640" dmcf-mid="zrorgAyO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50014781xw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3edc127dd7d7cbff0fbb25800017637cfc5991d19c370a055c36cf67709c28" dmcf-pid="9x5PB2oMW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브로드컴의 VM웨어 인수 이후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대안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벤더들의 파트너 확보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상포테크놀로지는 지난 4일 양재 엘타워에서 ‘2026 상포 코리아 파트너 서밋’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be1ebbd7137f8ae378f497fcfc7002c0e9a6b5a8c063402fc1f74e398173a13" dmcf-pid="2M1QbVgRyd" dmcf-ptype="general">상포테크놀로지는 중국에 본사를 둔 가상화 솔루션 기업으로 국내에는 VM웨어 대안 솔루션을 영구 라이선스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행사 규모는 작년 10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늘었다. 효성ITX, 넥시아스 등 국내 주요 총판사와 파트너사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ee8f5d2387a762fe7b161dec799fba9664be793bf395c3733145fe9bbb49fd0" dmcf-pid="VRtxKfaeve" dmcf-ptype="general">얀시 왕(Yancy Wang) 상포테크놀로지 한국·일본 총괄은 2025년 실적으로 2024년 대비 매출 300% 성장, VM웨어 대체·마이그레이션 완료 고객 96개사, 상담 진행 중인 고객 297개사를 제시했다. 총 계약 파트너 수는 100개로 늘었다. 그는 회사 자체 집계 수치를 제시하며 “거의 모든 경쟁사와 직접 경쟁했고 개념검증(PoC) 성공률은 80%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레퍼런스는 금융·제조·엔터프라이즈 등 대형 고객사로 확대됐고 지역적으로도 수도권 외 전국 단위로 넓어졌다.</p> <p contents-hash="490d797334d1b3b52b1b637cc2c82f4ca34c1bbe321df3abaeab74d37754d93f" dmcf-pid="fw4EnaSrvR" dmcf-ptype="general">상포테크놀로지는 VM웨어 대안 시장이 빠르게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얀시 총괄은 2027년이면 VM웨어 고객의 약 80%가 대체 공급업체를 찾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VM웨어 대체 전체 시장 규모는 2028년 2500억원, AI 관련 스토리지 시장은 같은 시점에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f3412862de5036a28899dc6c65d159ba8c0d52ce8a2394d52778e9966a37cbe6" dmcf-pid="4r8DLNvmyM" dmcf-ptype="general">한승훈 프리세일즈 매니저는 IDC·가트너 조사를 인용해 고객의 47%가 대안을 평가 중이고 27%는 이미 PoC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년 내 50% 이상이 추가로 PoC에 착수하고 2028년까지는 약 3분의 1이 실제 전환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p> <div contents-hash="2ebc1a87606ce430d220e9d16dbbddce3bd6180ff48f7d53bf2447bc4b6b34b2" dmcf-pid="8m6wojTshx" dmcf-ptype="general"> 다만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고 해서 대안 벤더 선택이 곧바로 이뤄지는 구조는 아니다. 한승훈 매니저는 현재 VM웨어 점유율이 약 60% 수준으로 이론적으로는 40% 이상이 교체 가능한 영역이지만 고객들이 솔루션을 선택하는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있다고 짚었다. 단순히 저렴한 솔루션보다는 검증된 레퍼런스와 성능 데이터를 먼저 따지고 비용과 운영 편의성은 물론 보안·안정성, 기존 하드웨어와의 호환성,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인지까지 살핀다는 것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5eba7fe71f7b2f5ed4cd1458e5853a66ee13e43418932ceab3e1411bf22d7" dmcf-pid="6sPrgAyO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50016106ruys.jpg" data-org-width="640" dmcf-mid="qrjIADHl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50016106ru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b909e4b7ae59230dd8dcb2bf107705a03e747297c80b361c41eb8e48041f3c" dmcf-pid="POQmacWIhP" dmcf-ptype="general">이는 후발 벤더 입장에서 가격 경쟁력만으로는 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상포테크놀로지가 이 대목에서 꺼내든 근거가 가트너 피어인사이트 평가다. 상포는 2026년 기준 12개 가상화 솔루션을 대상으로 한 실사용자 리뷰에서 4.8점을 기록하며 APAC 2위 HCI 벤더로 평가받았다고 소개했다. 국내 인지도가 낮다는 점은 스스로도 인정하면서 이를 외부 평가 지표로 보완하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a282ad502452ad31a1cb53ae1abdb3c3b62bf8a6087075a9842d0ba51627df1" dmcf-pid="QIxsNkYCW6" dmcf-ptype="general">올해 전략 핵심은 VM웨어 대체재라는 틀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것이다. 한승훈 매니저는 “2025년까지는 VM웨어 대체라는 명분으로 이름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2026년부터는 상포 자체를 메이저 벤더로 각인시키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는 가상화 중심에서 네트워크 가상화·보안·스토리지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방향이다.</p> <p contents-hash="205b80960935c5ea718156c317e1fb7f06dfc0558d2312a1c2085c21c6f46911" dmcf-pid="xCMOjEGhC8" dmcf-ptype="general">그 일환으로 신규 스토리지 제품과 GPU 자원 관리용 AI 인프라 미들웨어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했다. 얀시 총괄은 “VM웨어 대비 5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상포의 라이선스 비용이 최소 30% 이상 낮게 책정돼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849bee425e199adc11e642c2b76811bb53bc5b1a91562484e3cecb845553374" dmcf-pid="yfW2pze4T4" dmcf-ptype="general">채널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욱 팀장은 올해 채널 비즈니스의 핵심 키워드로 ‘평판’을 내세웠다. 그는 “평판은 브랜드나 레퍼런스보다 강력하고 평판이 좋으면 장기적인 비즈니스를 파트너십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 1월 출범한 한국기술지원센터 운영, 서버 가상화 GS 인증 완료 및 조달 등록, HCI GS 인증과 보안기능확인서 상반기 취득 추진 등이 신뢰 구축 수단으로 제시됐다.</p> <div contents-hash="fe1b251baedbef0b0f455669cea63a7bce8b240fcbba5469cd2be64f8a8fa852" dmcf-pid="WZjHCvu5Sf" dmcf-ptype="general"> 파트너 정책도 재정비했다. 직접 판매 없이 100% 파트너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구조를 유지하고 타 글로벌 벤더 대비 높은 마진율을 보장하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상포테크놀로지가 밝히는 2028년 한국 시장 목표는 소프트웨어 주문 100억원, 통합 비즈니스 기준 300억원, HCI 시장점유율 1위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1bf2644f18741ec778be82be2d32a8f46ca5743137afcfea0e3ce91348ce53" dmcf-pid="Y5AXhT71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50017419wjmn.jpg" data-org-width="640" dmcf-mid="BAfkiglw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552796-pzfp7fF/20260309050017419wjmn.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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