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왕즈이에 덜미 잡히며 한국 단식 최초 전영오픈 ‘2연패’ 실패 작성일 03-0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09/0003702278_001_2026030902371210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em></span>한국 단식 선수로는 최초로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했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왕즈이(26·중국·세계 2위)에게 발목을 잡히며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다.<br><br>안세영은 9일 영국 버밍엄에서 끝난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와 59분간 혈투 끝에 0-2(15-21, 19-21)로 무릎을 꿇었다.<br><br>이로써 2023년과 지난해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전영오픈 2연패 기록 도전에 실패했다.<br><br>남녀 단식을 통틀어 안세영 이전에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한국 선수도 1996년 여자 단식 우승자 방수현(54)밖에 없다.<br><br>대기록 달성의 상대가 최근 10차례 만나 모두 이긴 왕즈이라 아쉬움이 컸다.<br><br>특히 이전과 달리 안세영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왕즈이에게 끌려다니며 좀처럼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br><br>1세트에선 3-3 동점을 허용한 뒤 6-7 한 점 차이로 따라잡은 것을 제외하곤 점수 차이를 더이상 좁히지 못했다.<br><br>2세트에서는 15-19로 끌려갔지만, 안세영 특유의 ‘집념 플레이’로 19-20까지 점수 차이를 좁히며 기대를 보였다.<br><br>하지만 결국 게임스코어를 허용하며 왕즈이에게 전영오픈 정상 자리를 내줬다.<br><br>이날 패배로 안세영은 왕즈이와 통산 전적에서 18승 5패가 된 동시에 왕즈이를 상대로 연승 행진도 10승에서 멈추게 됐다.<br><br>또 공식전 연승 행진도 36승에서 멈췄다. 관련자료 이전 '56세' 김승수 "마지막 연애는 16년 전"…솔로 근황에 '한숨' 03-09 다음 "김연아 점수 터무니 없이 높잖아!" 비판했던 러시아 피겨 코치, 이번엔 화 냈다!…'美 2관왕 약물 의혹' 질타→"도핑 검사 없이 출전? 있을 수 없는 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