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점수 터무니 없이 높잖아!" 비판했던 러시아 피겨 코치, 이번엔 화 냈다!…'美 2관왕 약물 의혹' 질타→"도핑 검사 없이 출전? 있을 수 없는 일" 작성일 03-0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504_001_2026030902001209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올림픽 2관왕 알리사 리우(미국)가 때아닌 도핑 의심을 받고 있다.<br><br>아무런 근거도 없이 리우의 금지 약물 복용을 의심하자 러시아 출신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이들을 질책했다.<br><br>일본 매체 '코코카라넥스트'는 7일 "동계올림픽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손에 넣은 알리사 리우는 일부 사람들로부터 말할 수 없는 비판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br><br>'블레이드 엔젤'이라 불리며 미국 팬들의 사랑을 받는 리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과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504_002_2026030902001217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504_003_20260309020012233.jpg" alt="" /></span><br><br>특히 여자 싱글에서 사카모토 가오리, 나카이 아미(이상 일본)를 제치고 1위에 올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사라 휴스 이후 무려 24년 만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 선수가 됐다.<br><br>올림픽이 끝나고 리우는 스타덤에 올랐는데, 일부 팬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리우가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br><br>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SNS 등을 통해 "리우사 우승한 건 도핑 테스트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미국반도핑기구(USADA)에 보호받고 있다", "미국의 부패와 은폐된 도핑 계획이 드러났다", "리우는 올림픽에서 우승했지만, 이는 부패한 심판이 리우를 우대하고 러시아 선수들을 내쫒았기 때문"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을 쏟아냈다.<br><br>명확한 증거도 없이 리우가 금지 약물을 사용해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는 목소리가 계속 쏟아지자 러시아 출신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가만히 있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504_004_20260309020012288.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504_005_20260309020012347.jpg" alt="" /></span><br><br>타라소바는 수많은 러시아 피겨 선수를 육성한 세계적인 지도자다. 한국에선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전 코치로 잘 알려져 있다.<br><br>그는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아사다를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따내자 "김연아의 점수가 너무 높다. 심판도, 점수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br><br>타라소바 코치는 "어째서 이런 모습이 정당화되는 것인가"라며 "리우 같은 선수가 도핑 검사를 받지 않고 대회에 나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는 연기 전이나 후에 반드시 엄격한 검사를 받고 있다"<br><br>매체도 "리우 같은 최고 수준의 선수가 피해를 당하는 것이 드물지 않을 정도로 SNS가 활발한 시대에 명확한 대책이 나오지 않은 것은 정말 답답하다"라고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504_006_20260309020012400.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왕즈이에 덜미 잡히며 한국 단식 최초 전영오픈 ‘2연패’ 실패 03-09 다음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불발…샷 난조로 中 왕즈이에 완패(종합)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