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안세영이 끝내 처참하게 무너졌다' 실수 연발, 세계 2위 왕즈이에 완패 작성일 03-09 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9/0002243483_001_2026030901081668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라이벌 왕즈이를 넘지 못했다.<br><br>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6 전영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강자 왕즈이를 상대로 0-2(15-21, 19-21)로 패했다.<br><br>이날 패배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천적 관계도 막을 내렸다. 종전까지 맞대결에서 10연승을 달렸으나 이번 패배로 다시 원점에서 출발한다.<br><br>안세영은 종전과 다르게 실수를 연발했다. 심지어 서브 범실을 기록할 정도로 크게 흔들렸다. 비디오 판독도 말을 듣지 않았고, 강한 스트로크와 스매쉬, 헤어핀 등 다양한 공격도 라인을 살짝 벗어났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9/0002243483_002_20260309010816721.jpg" alt="" /></span></div><br><br>1세트를 허무하게 내준 안세영은 2세트 반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안세영의 공격은 말을 듣지 않았다. 반대로 왕즈이는 운까지 따랐다.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으며, 라인 끝으로 붙인 공은 살짝 걸쳐서 들어왔다.<br><br>안세영은 15-20으로 뒤진 상황에서 저력을 발휘하며 19-20까지 쫓았다. 왕즈이도 종전과는 다르게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쫓기는 쪽이 불안한 건 당연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왕즈이의 대각 공격이 코트 안으로 떨어졌고, 안세영은 고개를 숙였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총 11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새해 들어서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재패하며 36연승을 달렸지만, 전영 오픈 결승에서 패하며 모든 기록이 제로 베이스로 돌아갔다.<br><br>사진=뉴스1, 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 AI 기반 가짜 뉴스…번호도 몰라" (미우새) 03-09 다음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실패…中 왕즈이에 0-2 패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