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민희진 새 보이그룹에 SM 등 맞불… K팝 주도권 전쟁 작성일 03-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nd 방송·문화]<br>이수만표 보이그룹 상반기 데뷔<br>SM·YG·민희진·어도어도 준비<br>“K팝 5세대 권력 지도 재편 신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1G8wXS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44b98eff6eed4752067c157c1d7499152e1ee532819f7f69f04adc115cf8f" dmcf-pid="GgXyVkYC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kukminilbo/20260309010454859qkzt.jpg" data-org-width="600" dmcf-mid="xIQfDF8B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kukminilbo/20260309010454859qk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5caf7df8a84a0abebdbc8f65d003a2004608abdc369f9c9b3663c607c2f423" dmcf-pid="HaZWfEGhy3" dmcf-ptype="general"><br>‘K팝 브랜드 기획자’ 이수만·민희진의 복귀에 더해 어도어, YG엔터테인먼트까지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하면서 아이돌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K팝 5세대 권력 지도의 재편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fd9c51db385f7685a44f21651e61c1bf118c0604bbadad035b6958785dac58b" dmcf-pid="XN5Y4DHllF" dmcf-ptype="general">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이달부터 국내 활동이 가능해졌다. 그는 2023년 보유하던 SM 지분 14.8%를 하이브에 매각하면서 3년간 경업 금지 계약을 맺고 국내 가요계를 떠났다. 해당 조항은 지난달 말 해제됐다. 시장의 관심은 이수만이 NCT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 프로젝트에 쏠린다. 이르면 올 상반기 중 데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02167a96ee7ef4a8dea11e3f2c14fff06acfd62d26fffa3fdc27bfc77c7ac28" dmcf-pid="Zj1G8wXSlt" dmcf-ptype="general">H.O.T.에서 동방신기, 엑소, NCT로 이어진 다국적 멤버 구성과 세계관 중심 전략은 이수만이 구축해온 K팝 제작 모델의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팀 역시 글로벌 동시 공략형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2a7701ee17716a7c38ea60e4333aa7338ff03405b092ba8c8a707fbab09cc7a9" dmcf-pid="5AtH6rZvh1" dmcf-ptype="general">공백기 동안 이수만은 싱가포르 기반의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을 이어 왔다. 그는 중국계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A2O MAY를 론칭해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8위에 올리는 등 제작자로서 역량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c0a4f8d07ce6fe82f8080b7e468374f5a858f85486fcf7d891edc480a655d" dmcf-pid="1cFXPm5T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데뷔를 준비 중인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SMTR25’. 엠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kukminilbo/20260309010456122iznf.jpg" data-org-width="640" dmcf-mid="yrENX6Ai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kukminilbo/20260309010456122iz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데뷔를 준비 중인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SMTR25’. 엠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70add9b04df9352eead86bcb56bc63fc20a9ef948f4ce0841735f0ac3c4c7e" dmcf-pid="tk3ZQs1ySZ" dmcf-ptype="general"><br>공교롭게도 SM도 올해 새 보이그룹 ‘SMTR25’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난 1월 SM 창립 30주년 공연에서 일부 무대를 공개하며 팬덤 구축에 나섰다. 이수만이 만든 SM과 그의 새 프로젝트가 같은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다음 달 6년 만의 신인 보이그룹 론칭 계획을 발표한다. 이미 연습생 팀을 준비해 올가을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1a1e44d12981023c7430b539b3da9399842482414a0971a25c8dfb09670d95" dmcf-pid="FE05xOtW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도어와 오케이 레코즈의 보이그룹 오디션 포스터. 어도어·오케이 레코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kukminilbo/20260309010457388hlgo.jpg" data-org-width="600" dmcf-mid="WomktMDg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kukminilbo/20260309010457388hl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도어와 오케이 레코즈의 보이그룹 오디션 포스터. 어도어·오케이 레코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1c64d55246aab5ffc6476655651d26accac13aeeb2108011d6f6b527f00c58" dmcf-pid="3Y62k1fzyH" dmcf-ptype="general"><br>지난해 10월 신생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지난달 보이그룹 론칭을 공식화했다. 여기에 어도어까지 이달 ‘2026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하며 새 보이그룹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뉴진스를 통해 독창적인 브랜드 감각을 보여준 민희진과 어도어가 시장에서 맞붙는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p> <p contents-hash="9c14042056e19aea7aa718d1b06ea70a898f3beea0f83758170d87d9f1227207" dmcf-pid="0GPVEt4qWG" dmcf-ptype="general">한 가요계 관계자는 “보이그룹은 음반 판매와 공연, 팬덤 기반 매출 등에서 산업적 파급력이 큰 분야라 각 기획사의 제작 철학과 전략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다”며 “서로 다른 색깔의 제작자와 회사들이 동시에 보이그룹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상황 자체가 드문 일이다. 단순한 신인 데뷔 경쟁을 넘어 차세대 K팝의 방향성을 누가 주도할지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ac400a384d7b2f03d60d45983ed337cf49268b2b799a171e45787bbc1d9f397" dmcf-pid="pHQfDF8BSY"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UXx4w36bSW"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이민우 "현재 여자친구 있어…결혼관 바뀌었다" 03-09 다음 한지은, 김가영에 설욕 16강 확정…최혜미 김세연 임정숙도 16강[LPBA월드챔피언십]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