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맞나? 스매싱 정확도 급저하...전영 오픈 결승전 1게임 왕즈이에게 내줘 작성일 03-0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9/0003498056_001_20260309002909046.jpg" alt="" /></span><br>안세영(24·삼성생명)이 결승전 1게임에서 패했다. <br><br>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 전영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2위 왕즈이(중국)에 1게임을 15-21로 내줬다. <br><br>안세영은 1세트 초반 왕즈이의 하이클리어와 공격 범실을 연달아 유도하며 2-0으로 앞섰다. 2-1에서는 주무기인 하프 스매싱으로 득점을 해냈다. <br>하지만 이후 왕즈이에게 5점 연속 내주며 기세가 꺾였다. 왕즈이는 시선과 동작으로 페이크를 주는 공격을 자주 구사했다. 대각선 하프 스매싱, 직선 점프 스매싱을 연달아 시도해 성공하기도 했다. <br><br>안세영은 3-6에서 점프 하프 스매싱으로 반격했고, 4-7에서는 모션을 섞어 드롭샷을 시도해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6-7에서 좀처럼 하지 않는 서비스 범실에 이어진 랠리에서 시도한 드롭샷도 라인을 벗어나며 다시 흔들렸다. 안세영의 기술은 계속 범실로 이어졌고, 왕즈이는 이전보다 느린 템포로 경기를 운영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br><br>안세영은 9-15, 10-15에서 왕즈이가 연속 범실하며 점수 차를 좁혔지만, 평소 경기력에 비해 스매싱의 정확도가 떨어지며 점수 차를 좁힐 기회를 스스로 놓쳤다. 결국 안세영은 15-19, 15-20에서 드롭샷과 점프 스매싱이 모두 라인을 벗어나며 먼저 21점을 내줬다. <br><br>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완패' 15-21 이런 점수 차로 진 적 있었나...中 왕즈이에 고전 속 1세트 패배 03-09 다음 [속보] 충격! 안세영, 왕즈이에 끝내 무너졌다…결승 1게임 15-21 내줘→2~3게임 뒤집기 우승 도전 [전영 오픈]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