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 안세영, 왕즈이에 끝내 무너졌다…결승 1게임 15-21 내줘→2~3게임 뒤집기 우승 도전 [전영 오픈] 작성일 03-09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495_001_2026030900341642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최강' 안세영이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고전 끝에 결승 1게임을 내줬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50분부터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왕즈이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오픈(슈퍼 1000)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br><br>1게임이 끝난 가운데 안세영은 15-21로 패했다.<br><br>1899년에 시작돼 무려 12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 오픈은 BWF가 주관하는 대회 중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와 상금이 걸린 대회다.<br><br>전영 오픈 우승 상금은 무려 145만 달러(약 21억2600만원)에 달한다. 단식 우승자는 상금 10만1500달러(약 1억4700만원)를 거머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495_002_20260309003416487.jpg" alt="" /></span><br><br>지난 2023년과 2025년에 이 대회를 제패했던 안세영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전영 오픈 단식 2연패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앞서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를 2-1(20-22 21-9 21-19)로 제압했다. 왕즈이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5 21-19)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이 왕즈이와 맞대결 10연승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맞대결도 안세영의 압승이 예상됐는데 1게임은 일단 왕즈이가 선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9/0001983495_003_20260309003416542.jpg" alt="" /></span><br><br>초반 2점을 먼저 따낸 안세영은 3-1 상황에서 내리 5점을 내주며 3-6까지 끌려갔다. 왕즈이의 탄탄한 수비에 고전한 안세영은 결국 11점을 먼저 내주며 6-11로 인터벌을 맞이했다.<br><br>인터벌 직후 다시 한 점 내준 안세영은 강력한 스매시로 득점에 성공하며 7-12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 공격이 번번이 네트에 걸리며 추격을 이어가지 못했다.<br><br>15-20까지 추격을 해봤으나 안세영의 공격이 벗어나며 15-21로 1게임을 내줬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맞나? 스매싱 정확도 급저하...전영 오픈 결승전 1게임 왕즈이에게 내줘 03-09 다음 배드민턴 백하나-이소희, 전영오픈 여자복식 준우승 [뉴시스Pic]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