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탈세의혹' 차은우 법인, 강화도 땅 5730평 '28.5억원'에 매입 [MD이슈] 작성일 03-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TCRX9U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a17da041b5a82dcc3d73c007338aa569540a72fd5c9b9ec2bc03194bc442f" dmcf-pid="BSyheZ2u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ydaily/20260308234927405kpzi.jpg" data-org-width="640" dmcf-mid="7qmkVlpX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ydaily/20260308234927405kp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44c2042ca18b1f1327efdceaa3a59f430489b4c12cb4e2bb7ba034cdd95037" dmcf-pid="bvWld5V7r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1인 기획사가 법인 명의로 28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p> <p contents-hash="1781e7effcdc8619b2ee97f918a249a71a5c89df13346ab4fd00b98e34792b10" dmcf-pid="KTYSJ1fzsQ"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1인 기획사를 통해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에 대해 다뤘다. </p> <p contents-hash="9aad245aad57e95460c573e08ec1d4340cfcdf254ea5534468143f7bae77dca4" dmcf-pid="9IlsQYB3sP" dmcf-ptype="general">이날 변호사 겸 회계사 김명규는 "(국세청이) 이미 상당한 혐의점을 포착하고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단순히 세무회계상의 착오가 아니고 적극적인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들어갔다는 시그널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b3ae4075cd4ae5716eca78d22a48f0f1ceb8ed8dca8f9356dd4eca9e9cbb0d" dmcf-pid="2CSOxGb0w6"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을 추징당했다. 이는 연예인 탈세 추징금으로 역대 최고액이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이용해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e700e6f7961698612c634588c21396245288f24d74781fdcbb560bba3329e2d1" dmcf-pid="VhvIMHKpm8" dmcf-ptype="general">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논란이 커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국세청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대형 로펌을 선임해 '과세전적부심사' 청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5425575291c091a1f43800aba7a0e7047327fac0a0dae2bd43d0c80c4f2d4ca1" dmcf-pid="flTCRX9Us4" dmcf-ptype="general">'스트레이트' 측은 차은우의 1인 기획사 주소지로 알려진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장어집을 찾았다. 인근 주민은 "연예인이 단골로 오는 장어집이라고 해서 크게 붙여놨더라. 리모델링한다고 철거한 지 6개월 정도 됐다"며 연예매니지먼트 기획사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30a47d479d6bbd8c6acad5b5914df147e4d64a5ba65980cd9a302817722a61" dmcf-pid="4SyheZ2umf"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 차은우가 설립한 차스갤러리는 전형적인 가족 법인으로, 법인 대표는 차은우의 모친이며, 이사는 차은우와 그의 동생, 감사는 부친이다. </p> <p contents-hash="4b5e968a5985d7b4766f490ec5ff19cfba1c6bceebad526e41e78504c6c854ba" dmcf-pid="8vWld5V7DV" dmcf-ptype="general">연예인 고소득자가 소속사로부터 개인 명의로 수익을 정산받았을 경우 개인 소득세는 지방세를 포함해 최대 49.5%지만, 반면 1인 회사로 정산받으면 수익규모에 따라 최대 27.5%의 법인세만 내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25665f1fd91102dd4ebf73a51b306b8bfa8852deb7a19fd41a64a6c11a6856" dmcf-pid="6TYSJ1fz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MBC '스트레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ydaily/20260308234928682zknc.jpg" data-org-width="640" dmcf-mid="z6aiUEGh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ydaily/20260308234928682zk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MBC '스트레이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2b5ba3876e5a765dbb383fe00c42f2278a287ac54c87a4a01d45adad54a728" dmcf-pid="PyGvit4qD9" dmcf-ptype="general">'스트레이트' 측은 "차은우의 연간 수익이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세율이 20%P 이상 낮아진다는 건 1년 세금만 수십억 원가량 줄어드는 걸 의미한다"며 "여기에 수익금을 법인 유보금으로 쌓아놓거나 연예인의 활동 경비, 직원으로 등록된 가족 급여 등의 명목으로 처리하면 세금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d1cc83699c95371d9bf7080ccd86af9afd21acd204b1f66b4df12a5a4bbdee8" dmcf-pid="QYXyL36bmK" dmcf-ptype="general">물론 1인 회사를 통해 수익을 정산받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회사가 실제 연예기획사 업무를 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에 불과했다면 세율이 높은 소득세 대신 낮은 법인세를 내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결국 소득세 탈루로 봐야 한다는 것이 국세청의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61eabc4e975efffa8087af95cdfb8a4737c024c3dc0fb8a786c3741f06be823b" dmcf-pid="xGZWo0PKwb" dmcf-ptype="general">'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2020년 7월 차은우의 1인 회사는 숯불 장어 식당을 포함한 건물과 토지, 인근 임야까지 사들였다. 총 면적 14,973㎡, 약 4500평 규모로, 매입 금액은 17억 5000만 원이었고, 이 중 8억 원은 법인 명의로 받은 대출이었다"며 "이 법인은 지난해 2월에도 식당 바로 앞 토지(2,069㎡, 약 1230평)를 11억 원에 구입했다. 축구장 3개 규모에 달하는 부동산을 매입했지만, 연예 기획사로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0418b7fb6cbbef3b8a58d64fb8db33b5a3f796cb23ccff47e7d82cc428127fe" dmcf-pid="yeiMtNvmrB" dmcf-ptype="general">또한 차스갤러리는 법인명을 디애니로 변경하고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했다. 이와 관련해 '스트레이트' 측은 "주식회사와 달리 외부 공시, 감사 의무가 없어 또 다른 부동산 투자했는지, 비용 처리는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6da284201e3e2fcf8e9486edfc628a27d227fee87cefe01ceeadf3d8d97964" dmcf-pid="WdnRFjTsOq" dmcf-ptype="general">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 어머니가 연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니지먼트 업무 등을 수행해 왔다"라며 "이를 뒷받침 하는 증빙들을 토대로 적법한 판단을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女복식 백하나-이소희, 2026 전영오픈 준우승 03-09 다음 '이혼' 이동건 애끓는 부성애...혼자 사는 집에 '딸 로아 방' 만들었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