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백하나-이소희, 중국에 져 전영오픈 여자복식 준우승 작성일 03-08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년 만에 정상 탈환 실패</strong>[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에서 중국에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br><br>세계랭킹 4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8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 0-2(18-21 12-21)로 졌다.<br><br>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백하나-이소희 조는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중국의 벽에 막혔다. <br><br>백하나-이소희 조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 결승과 인도오픈 4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류성수-탄닝 조에 패하며 또다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둘은 1게임 13-11에서 연속 4점을 헌납해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고, 상대의 강력한 스매시에 고전하면서 15-19로 끌려다녔다.<br><br>이후 3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18-19로 바짝 추격했으나 연거푸 점수를 내줘 1게임을 빼앗겼다.<br><br>2게임에서 반전은 없었다.<br><br>백하나-이소희 조는 긴 랠리 끝에 점수를 따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고, 상대 대각 공격을 받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11-14로 뒤처졌다.<br><br>중국의 공세에 고전하던 둘은 12-15에서 연속 6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떨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막판 뒤집기' 이제혁, 3위로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패럴림픽] 03-08 다음 이효리 “화면과 많이 달라” 실물 굴욕(몽글상담소)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