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이제혁, '베이징의 눈물' 설움 씻었다 작성일 03-08 15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08/0000481952_001_20260308225816646.jpg" alt="" /><em class="img_desc">이제혁 선수.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div></div><br> 이제혁 선수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남자보드 스노보드 크로스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종목 메달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r><br> 스노보드크로스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장애물이 있는 코스를 통과하며 기록을 다투는 경기입니다. <br><br> 이 선수는 비장애인 보드 크로스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지만 중학교 3학년 때 스케이트보드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장애를 얻었습니다. <br><br> 그러다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을 보고 스노우보드에 올랐습니다. 첫 패럴림픽이었던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전체 10위로 준준결승에 올랐지만 조기 탈락했습니다. 4년 동안 강도 높은 훈련 끝에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였습니다. <br><br> 김윤지 선수의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에 이어 이 선수의 스노보드 첫 동메달 획득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목표 삼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목표가 조기 달성됐습니다. <br><br> 이번 동계 패럴림픽엔 52개 나라, 700여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5개 종목에 20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습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이혜성, 제과계 엘리트 꺾고 데스매치 승리…반전 결과에 "소름" ('천하제빵') [종합] 03-08 다음 '전남 볼링인들의 축제' 제1회 배꽃배 클럽대항전 성료…RPM 볼링클럽 종합우승 차지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