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 장항준, 귀화 대신 '커피차' 대체했다가.."싫으면 먹지 마" ('배텐') 작성일 03-0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up7wXS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6fc29e7efcd2eb5c9578cd44aa9d6c8aaf3d8fa73428279c076619bb1a2d18" dmcf-pid="Vy7UzrZv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이대선 기자] 1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사연을 그린 작품으로 2026년 2월 4일 개봉한다.장항준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19 /sunday@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poctan/20260308224703068hzhu.jpg" data-org-width="530" dmcf-mid="9Wq7Bs1y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poctan/20260308224703068hz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이대선 기자] 1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사연을 그린 작품으로 2026년 2월 4일 개봉한다.장항준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19 /sunday@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6ec34ddc5c062ea1bb5befeaa9c8d38e0b0492946a084140893c8a1f0cb7b2" dmcf-pid="fWzuqm5TSc"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천만 공약을 번복하며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b008a21f7e2233cbcbd3c62c5038ec67194760f83e38554feaf587d6b5b1f53" dmcf-pid="4Yq7Bs1ylA"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제작사 장원석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4b16675604eb238968027787bf7a61ecec66c4914acde177a17339be7e30eea" dmcf-pid="8GBzbOtWvj" dmcf-ptype="general">이날 장항준은 지난 1월 '배성재의 텐' 출연 당시 개명, 성형 수술, 요트 선상파티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한 상황.</p> <p contents-hash="3c85c220a4d07b77aca6320a6dfb87c92a1661c84c18ca5af6d3d839acca0371" dmcf-pid="6HbqKIFYyN"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관심은 너무 감사한데. 저게 뉴스 거리가 되나"라고 말끝을 흐리며 "천만이, 당연히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예매율도 굉장히 낮았었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3484d97e211d43dae68c9b8146e5bf5bd1a39d310886f60847ced180bf821cab" dmcf-pid="PbJeit4qva" dmcf-ptype="general">이어 "손익분기점을 넘냐 못 넘느냐였는데 천만 공약을 하라고 하니까. 말도 안 되니까 웃음 시도를 한 거다. 방백의 웃음 시도였다. 나는 귀화하고 성형할 거야, 하고 콧노래를 부른 건데. 공약이라 하니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이후로 투자사, 제작사에서도 대체 회의를 하시더라.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대책 회의를 할 정도인가? 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363cc4504147ffbfa5bcb91b6f770a91787fbc91955df0c6f2a76965571a07e" dmcf-pid="QKidnF8Bvg" dmcf-ptype="general">이에 장 대표는 "너무너무 잘되면 500만 넘을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다. 웃자고 한 이야기지, 조금이라도 달성할 것 같으면 누가 맨정신에 그런 이야기를 하나"라고 말했고, 장항준은 "맨정신이었다. 차라리 되지도 않는 이야기를 해서 다행이다. 전 재산의 반을 내놓겠다, 하면 어쩔뻔했냐고. 섬뜩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a6fc45a9380685660c5db5814f2fec4a395a6afe58f3154105f9297e2c4746" dmcf-pid="x9nJL36bCo" dmcf-ptype="general">특히 장 감독은 '요트 선상 파티' 공약에 대해 묻자, "많은 분들이 톡이나 문자가 많이 온다. 태워달라고 하고. 어제오늘 카톡하고 문자가 몇백 통이 왔다. 제 지인들에게. 이름 바꾸고 전화번호 바꾸기 전에 안부 이야기 묻고 싶었다고. 이렇게 집단 조롱을 받다니. 그렇다 보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기 오신 홍보사 등 모든 분들이 다 제 입단속하려 오셨다. 이렇게까지 인력을 낭비한 일인가"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2c05e34fe7dc5ec135954d437196796c04b9a1ccb28e5082079af8c7e27a653" dmcf-pid="ys5X1aSrC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삽니까. (그런 사람은) 전 세계 한 사람이지 않겠나.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정도"라며 "그래서 대안으로, 시내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시민분들을 위해 하겠다"라며 커피차 공약을 냈다.</p> <p contents-hash="c79c4335790f7b864a325395e6bd4618ae49fa17d1470d76fc9e5ce580bf3cac" dmcf-pid="WO1ZtNvmSn"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출연자들이 아쉬운 반응을 보이자, 장항준은 "약한 건가? 그럼 먹지 마라. 드시지 마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e6cdf3aa5519c6d6a07c7e9d085abcc92d6680005154c85b9cd29ac2d8cd5cf" dmcf-pid="YIt5FjTsvi"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e62a25f93e2e4207e53102bc6a43364668c49c4b939fb0f8475bbc2ffc15d781" dmcf-pid="GCF13AyOyJ"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세' 이민우, "저는 지금 여자친구 있다" 고백…김승수, 떨떠름한 축하('미우새') 03-08 다음 최현석, 긁혔다…안유진 "母와 72년생 동갑! 아빠~" [냉부해]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