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복수 성공! 올리베이라, 할로웨이 꺾고 UFC BMF 타이틀 획득→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작성일 03-0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리베이라, 할로웨이 제압<br>새로운 BMF 챔피언 '우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8/0004041896_001_20260308221607714.jpg" alt="" /><em class="img_desc">올리베이라(위)가 8일 할로웨이와 경기에서 마운트 포지션을 점령하고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8/0004041896_002_2026030822160776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는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7·브라질)가 11년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BMF(상남자)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5·미국)를 격침했다. BMF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br> <br>올리베이라는 8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6 메인이벤트에서 할로웨이와 맞붙었다. BMF 타이틀전을 치렀다. 도전자로서 할로웨이와 맞섰다. 노련한 경기 운영을 벌이며 승전고를 울렸다. 챔피언 할로웨이를 경기 내내 압박하며 완승을 따냈다.<br> <br>이번이 할로웨이와 두 번째 승부였다. 2015년 'UFC Fight Night 74'에서 할로웨이와 격돌한 적이 있다. 당시 불운과 함께 패배를 떠안았다.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다가 목에 이상을 느꼈고, 그대로 패배가 확정됐다. 무려 11년 만에 재대결을 확정했고, 이번에는 최후에 웃었다.<br> <br>출중한 그래플링 기술을 바탕으로 할로웨이를 계속 괴롭혔다. 테이크다운을 5차례 성공하며 점수를 많이 얻었고, 타격에서도 110-73으로 우위를 점했다. 타격 능력이 탁월한 할로웨이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앞서면서 승리를 따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08/0004041896_003_20260308221607817.jpg" alt="" /><em class="img_desc">백 포지션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올리베이라(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5라운드 내내 주도권을 잡았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3명의 채점자로부터 모두 50-45 점수를 받았다. 물음표를 제기할 수 없는 완벽한 승리를 신고했다. 할로웨이에게 설욕하면서 새로운 BMF 챔피언에 올랐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37승 11패 1무효를 마크하게 됐다.<br> <br>'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꺾는 등 UFC 페더급 강자로 군림했던 할로웨이는 지난해 라이트급으로 월장했다 라이트급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이번 경기에서 패하며 BMF 타이틀을 잃었다. 같은 라이트급에서 활약하는 올리베이라에게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장기인 타격 능력을 잘 살리지 못했고, 그래플링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패배 쓴잔을 들었다. 이날 지면서 MMA 전적 27승 9패를 적어냈다. 관련자료 이전 '블로퀸' 양효진 은퇴식…팬들과 눈물의 작별 03-08 다음 일본, 호주에 4대 3 진땀승…한국, 호주 꺾으면 8강 '희망'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