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동계 패널림픽 한국 女선수 사상 첫 '금메달' 새 역사 작성일 03-08 2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8/0000104862_001_20260308220710033.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금메달[연합뉴스]</em></span></figure>-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38분00.1초 기록 <br><br>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1초의 기록으로 시상대 맨 위에 올랐습니다.<br><br>이로써 김윤지는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개인 종목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8/0000104862_002_20260308220710118.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의 경기 장면[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figure><br>동시에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크로스컨트리)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이자 역대 원정 동계 패럴림픽 첫 금메달을 한국 선수단에 선사했습니다.<br><br>전날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7.5㎞ 경기에서 사격 실수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던 김윤지는 이날 아쉬움을 완벽히 털어내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br><br>2위인 독일의 아냐 비커를 12.8초 차로 따돌렸고, 3위 미국의 켄달 그레치와는 36초 차를 기록했습니다.<br><br>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한 바이애슬론 개인 12.5㎞ 경기는 총 4차례 사격을 실시합니다. 사격마다 5발을 쏘며, 표적을 맞히지 못할 때마다 기록에 1분씩 추가되는 방식입니다.<br><br>주행에서 독보적인 속도를 자랑한 김윤지는 사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8/0000104862_003_20260308220710166.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의 경기 장면</em></span></figure><br>첫 사격에서 5발을 모두 명중하며 선두로 사대를 빠져나온 김윤지는 두 번째 사격에서 2발을 놓치며 5위로 밀려나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br><br>그러나 반환점인 6.6㎞ 지점을 4위로 통과한 김윤지는 세 번째 사격에서 다시 5발을 모두 명중해 3위로 올라선 데 이어 마지막 네 번째 사격에서도 '퍼펙트 사격'을 선보이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br><br>마지막까지 질주를 이어간 김윤지는 이후 들어온 경쟁자들의 기록을 합산한 결과 최종 1위에 올랐습니다.<br><br>이번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모두 출전하는 김윤지는 오는 10일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4개 종목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동계패럴림픽 #금메달 #김윤지 #바이애슬론 관련자료 이전 "베이징의 눈물→코르티나의 기적!" '불굴의 보더' 이제혁,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 韓 이틀만에 금1-동1 '목표 조기달성' 03-08 다음 신동엽, "유연석과 야한 콘셉트 방송할 것"→44세 고주원, 여친 대신 '반려견' 생일 파티 (미우새)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