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 안세영 상대로 15점만 내도 성공"…中 이미 포기했나? 상대전적 10연패→"기적 필요" 작성일 03-08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477_001_2026030821490759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1위 안세영에게 10연패 중인 왕즈이(중국)가 안세영을 꺾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하다는 중국 현지 반응이 나왔다.<br><br>심지어 안세영을 상대로 15점이라도 따낼 수만 있다면 성공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br><br>안세영과 왕즈이는 8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치러지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앞서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를 2-1(20-22 21-9 21-19)로 제압했다. 왕즈이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5 21-19)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477_002_20260308214907661.jpg" alt="" /></span><br><br>전영 오픈 결승전이 안세영과 왕즈이의 맞대결로 확정되면서 중국에서는 안세영의 우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br><br>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에 따르면 왕즈이는 지난해까지 포함하면 7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br><br>하지만 왕즈이는 6번의 결승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 중 5번이 안세영에게 패한 것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8/0001983477_003_20260308214907696.jpg" alt="" /></span><br><br>왕즈이에게 있어 안세영은 천적이나 다름없다. 기적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고 있는 게 아니다.<br><br>중국 넷이즈는 "왕즈이가 무적의 안세영을 꺾기 위해서는 눈부신 활약을 펼쳐야 한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br><br>팬들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br><br>한 팬은 "아쉽게도 상대가 너무 강하다. 두 게임에서 15점 이상 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세영에게 1, 2게임 15점을 내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전망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나솔’ 17기 영숙, 5월 견혼…”5살 연상 회사원, 8기 옥순 소개로 만나” 03-08 다음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34-29 제압…이요셉 10골·6도움 맹활약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