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패럴림픽 금메달 김윤지 향해 엄지척… “韓 스포츠 역사 새 이정표” 작성일 03-08 1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8/0000737635_001_20260308212215782.jpg" alt="" /></span> </td></tr><tr><td> 김윤지가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후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이번 금메달이 김윤지 선수의 삶에 오래도록 큰 자긍심으로 남길 바랍니다.”<br> <br>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김윤지(BDH파라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br> <br> 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서 끝난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을 기록해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 <br>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이후 8년 만에 값진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2.5㎞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김윤지 선수의 쾌거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성과”라고 평가했다.<br> <br> 또한 이 대통령은 “이번 금메달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이자 한국 여성 선수로서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라며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고 의미를 강조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8/0000737635_002_20260308212215925.jpg" alt="" /></span> </td></tr><tr><td>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제공 </td></tr></tbody></table> <br> 이 대통령은 김윤지의 도전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김윤지 선수는 여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며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해왔다”며 “그 노력과 열정이 마침내 설원 위에서 금빛 결실로 이어졌다”고 격려했다.<br> <br> 그러면서도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며 “김윤지 선수의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은 종목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선수를 국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 <br> 한편 김윤지는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에서 4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두 번째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br> <br>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직 4개의 종목을 남겨두고 있다. 그는 오는 10일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에 출전할 예정이다.<br> <br> 남은 종목서 메달을 추가한다면 김윤지는 신의현(BDH파라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동계패럴림픽 단일 대회 ‘멀티 메달’의 역사를 작성하게 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8/0000737635_003_20260308212215983.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동계 대회 한국 여자선수 첫 금메달 역사 03-08 다음 '역사가 된 19세 소녀!' 김윤지, 원정 패럴림픽 사상 첫 ‘金’ 사냥 성공… 황금빛 질주 시작됐다 [2026 동계패럴림픽]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