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김윤지, 생애 첫 출전서 4위 작성일 03-08 13 목록 <b>알파인 최사라, 3위와 1.58초 차이<br>컬링 백혜진·이용석조 4강 청신호</b><br>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메달 레이스 첫날인 7일(현지시간)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아쉬운 4위를 두 차례 기록하며 첫 메달 사냥을 다음으로 미뤘다.<br> <br> 한국 선수단의 첫 주자로 나선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여자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가이드 어은미와 함께 1분29초03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3위와는 1.58초 차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08/20260308511280_20260308211010221.jpg" alt="" /></span> </td></tr><tr><td> 김윤지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강력한 메달 후보 김윤지(BDH파라스)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22분41초00으로 전체 1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3위 아냐 비커(독일)와 격차는 단 8.6초였다. 첫 사격에서 5발 중 4발을 놓치는 실수가 아쉬웠다.<br> <br> ‘평창 영웅’ 신의현(BDH파라스)은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21분08초4로 10위를 기록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한국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일궈냈던 신의현은 이날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두 차례의 사격에서 무결점을 선보이며 베테랑의 관록을 과시했다. 신의현과 함께 경기에 출전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원유민(38)은 24분28초4의 기록으로 22위에 자리했다.<br> <br>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시각장애 부문에 출전한 김민영(강원도장애인체육회)은 가이드 변주영과 호흡을 맞춰 23분15초6을 기록, 16위에 올랐다.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선에 나선 황민규(SK에코플랜트)는 가이드 김준형과 함께 메달을 노렸으나 넘어지며 완주에 실패했다.<br> <br> 컬링장에서는 승전보가 들려왔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5차전에서 미국을 10-1로 완파했다. 이로써 3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공동 2위 그룹이었던 미국을 밀어내고 4강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전남장애인체육회)·양희태·이현출(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혼성 대표팀은 1승1패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세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한국 여자 개인 종목 첫 쾌거 03-08 다음 '솔지5' 이성훈, 스캔들 터진 청순女와 관계 인정 "알아가는 단계"('전참시')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