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 韓 패럴림픽 사상 첫 여성 개인 종목 金 작성일 03-08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서 金 획득<br>8년 만이자 역대 원정 대회 사상 첫 금메달 목에 걸어<br>남은 4개 종목에서 신의현 이후 2번째 ‘멀티 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08/0004596955_001_20260308204507577.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후 두 손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여자 선수 첫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다.<br><br>김윤지는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 00초 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윤지는 처음으로 출전한 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br><br>더불어 김윤지는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크로스컨트리)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이자 역대 원정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br><br>경기 후 김윤지는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금메달을 따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특히 한국 여성 최초의 금메달이라 대한민국 체육계에도 큰 의미가 있는 기록인 것 같아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말했다.<br><br>이어 “경기 시작 전 관중석의 태극기를 보니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 한국도 잘할 수 있는 나라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더 힘을 냈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08/0004596955_002_20260308204507607.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오른쪽)가 8일(현지 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금메달을 확보한 후 2018년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딴 신의현과 함께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이 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따낸 메달 수는 총 5개로, 개인 종목에서 딴 것은 3개다.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에서 남자 알파인 스키 한상민이 사상 첫 메달(은메달)을 땄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나머지 2개는 2010년 밴쿠버 대회 휠체어컬링(은메달), 2018년 평창 대회 파라 아이스하키(동메달)에서 획득했다. 2010년 휠체어컬링 은메달 멤버 중 강미숙이 유일한 여성 선수였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노메달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던 한국 선수단은 김윤지의 금메달로 8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이번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모두 출전하는 김윤지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4개 종목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은 종목에서 한 개라도 더 메달을 목에 걸 경우 신의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멀티 메달’의 역사를 쓰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바이애슬론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선수 첫 금 03-08 다음 문샤넬, 허영만에 “양아치요?” 한국어 잘못 알아들어 폭소 (백반기행)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