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패럴림픽 김윤지 한국 여자선수 최초 金 작성일 03-08 1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바이애슬론 좌식 스프린트<br>원정대회 한국 1호 금메달</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8/0005646973_001_20260308202306376.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금메달을 확정한 뒤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김윤지(19·BDH파라스)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br><br>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다. 2018년 평창 대회 남자 크로스컨트리 좌식 종목에서 신의현이 한국 동계패럴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김윤지는 한국 여자 선수 중 처음으로 이 대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동시에 원정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딴 선수로 기록됐다.<br><br>선천적 척수 장애가 있는 김윤지는 여름에 수영,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선수를 병행하면서 새로운 꿈을 키웠다. 특히 지난 1월 말 끝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는 노르딕스키 4관왕에 오르면서 동·하계를 통틀어 역대 최초로 통산 세 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br><br>지난해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는 올해 초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도 연이어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br><br>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바이애슬론 개인 12.5㎞ 경기에서 김윤지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선보였다. 2위 아냐 비커(독일)를 10초 이상 차이(12초8)로 따돌리면서 전날 같은 종목 7.5㎞ 경기에서 4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김윤지는 10일 크로스컨트리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 문샤넬 "엄마가 한국인, 4살부터 케이팝 좋아해" [백반기행] 03-08 다음 [패럴림픽] 첫 대회서 '금빛 질주' 19세 김윤지 "진짜 딸 줄 몰랐어요"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