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역사’ 바이애슬론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서 한국 여자선수 첫 금메달 작성일 03-08 1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8/0000737632_001_20260308195816171.jpg" alt="" /></span> </td></tr><tr><td> 바이애슬론 김윤지.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여자 선수 개인 종목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메달, 심지어 금빛으로 가득 물들였다.<br> <br> 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을 마크해 전체 출전 선수 12명 중 1위에 올랐다.<br> <br>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다. 개인 12.5㎞ 경기에서는 총 4차례 사격을 실시한다. 한 번의 사격 때마다 5발을 쏜다. 못 맞춘 표적 1발당 기록에 1분이 추가된다.<br> <br> 무엇보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 메달을 수확한 순간이다. 2010년 밴쿠버 대회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종목을 통해 당시 강미숙이 팀의 일원으로서 은메달을 따냈지만, 개인 종목에서 포디움에 오른 여자 선수는 이번 대회 김윤지가 처음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8/0000737632_002_20260308195816251.jpg" alt="" /></span> </td></tr><tr><td> 바이애슬론 김윤지.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선수 전체로 봐도 뜻깊다. 태극 전사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은 2018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좌식 7.5㎞ 경기에 출전했던 신의현(BDH파라스) 이후 역대 두 번째, 그리고 햇수로 8년 만이다.<br> <br> 생애 첫 패럴림픽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레이스 만에 일군 쾌거다. 김윤지는 앞서 패럴림픽 데뷔전이었던 7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 경기에선 사격 실수에도 4위에 자리하며 예열을 마친 바 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곧장 금메달로 만회했다.<br> <br> 한편 이날 김윤지의 뒤를 이어 독일의 안야 비커가 은메달(38분12초9), 켄달 그레치(미국)가 동메달(38분36초1)을 따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8/0000737632_003_20260308195816313.jpg" alt="" /></span> </td></tr><tr><td> 바이애슬론 김윤지.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대학교 제적 당했다”는 고윤정 고백에 진땀 (‘마니또 클럽’) 03-08 다음 김윤지, 한국 여자 최초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바이애슬론 12.5㎞ 정상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