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한 이순실 "고문 흉터 때문에 노출 드레스 못 입어" 작성일 03-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마인드 웨딩 촬영 앞두고 드레스숍 방문한 이순실 부부<br>탈북 과정서 생긴 전기 고문 흔적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tfcze4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30b26faf973b300c3e49840c175082b3bba4ce870a0960e1f89e4aabf62a5" dmcf-pid="54F4kqd8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순실이 메이크업 숍을 찾았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93932068zskr.png" data-org-width="640" dmcf-mid="G3uMsVgR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93932068zsk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순실이 메이크업 숍을 찾았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fb30dd444ab8bafc1dd14f8bfd0677116e8cd276ef8eb5e013249bafd55477" dmcf-pid="1838EBJ6Lp" dmcf-ptype="general">30㎏ 감량 후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선 이순실의 사연이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e05a26c5637b125b5bba61850ee3605f26bd3f382fcfd4400e947fba8243f35" dmcf-pid="t606DbiPJ0"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탈북민 출신 ‘보스’ 이순실이 9년 만에 남편과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사한 변신으로 시선을 모았지만,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에서 탈북 당시 겪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75e09f6d7e2a0510b8926a46030c7f967a5fe7b13f05c8afd54b96568e81915" dmcf-pid="FPpPwKnQd3" dmcf-ptype="general">이날 이순실은 컨투어링 메이크업과 우아한 헤어스타일로 변신에 나섰다. 방송인 전현무와 홍현희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알려진 샵뚱이 나서 이순실의 변신을 도왔다.</p> <p contents-hash="e288385a8ec77f6874e58d21e57fe83b65424b974eb9cc5ab80631e4cc2a96f5" dmcf-pid="3QUQr9LxLF"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나 장원영 만들어 줘”라며 농담 섞인 주문을 건넸고, 얼굴선을 살린 메이크업과 ‘청담동 사모님 스타일’ 헤어가 완성되자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뮤지컬 배우 같다”고 감탄했고, 박명수는 “할머니에서 이모가 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6a1518e4c161844e65bb3432daff572c77b00e1062b50a5cf0cc3734fabd78" dmcf-pid="0xuxm2oM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순실 부부가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섰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93933581lgmx.png" data-org-width="640" dmcf-mid="H0iOpcWI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93933581lgm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순실 부부가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섰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35189490535fe5c99b13573492c736cd18a58c106d1ab1c453d691df86cf6f" dmcf-pid="pM7MsVgRn1" dmcf-ptype="general">하지만 드레스숍에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이순실은 웨딩드레스를 살펴보던 중 “내가 예쁜 건 뭔가 가려져 있어야 한다. 살이 보이는 게 싫다”고 말하며 몸을 가리는 스타일만 고집했다. 직원이 “어디를 가리고 싶은지 말씀해주시면 보완해 드리겠다”고 묻자, 그는 “생살만 안 나오면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76a52201e2f1ce3670205d8dde9e7693316bfb11228f9b594509267f5263201" dmcf-pid="UdBdC8jJe5"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파격적으로 입어보시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이순실의 남편은 뜻밖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집사람이 가슴 쪽에 고문 흔적이 있어서 그걸 가리고 싶어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bd4a901ae62e45429a7246273806e22e828a97af0603c529eadfee954e391" dmcf-pid="uJbJh6Ai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순실 남편이 깜짝 고백으로 눈길을 모았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93935122kdmf.png" data-org-width="640" dmcf-mid="XkxkZLCE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93935122kdm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순실 남편이 깜짝 고백으로 눈길을 모았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a7163246f05ef376ddabf3b9f9f7b9c01175d7acf19344d1811209d4499c78" dmcf-pid="7iKilPcnnX" dmcf-ptype="general">이순실의 남편은 “처음 결혼할 때도 드레스를 맞춰 입었는데 집사람이 너무 싫어했다. 결혼식도 안 하겠다고 했다”며 “탈북 과정에서 생긴 흉터 때문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다 버렸다.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게 한복 입고 찍은 사진 하나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bdc06f816112c5922fd3779ecce2f7419518409ae4efb328563d7089453169" dmcf-pid="zn9nSQkLLH" dmcf-ptype="general">이순실 역시 여전히 남아 있는 트라우마를 직접 고백했다. 그는 “지금도 샤워할 때 거울을 보면 그 악몽이 생각난다. 이 흔적은 지울 수 없지 않느냐”고 말하며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5c00d19f7b54a1e47126516ac08efc15ad035b258890143b2629b779ee44f11" dmcf-pid="qL2LvxEoLG" dmcf-ptype="general">김숙이 “요즘은 흉터도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이순실은 “얼굴에 레이저 시술 받는 것도 못 한다. 전기 고문을 하지 않았느냐. 그 소리만 들어도 떠오른다”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ddad992a4853424adc8458792f52c96dee124e7be369ae5a90831bf72585203" dmcf-pid="BoVoTMDgJY"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김숙은 “옛날 상처를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밝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f99aaad6e5a102e46684a418668bd7c3bfa2e730aecabfa6eea509fc533a5af" dmcf-pid="bgfgyRwaJW"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나는 말하면서 치유한다. 말로 뱉으면 속이라도 시원하다”며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잊고, 사람들 만나면서 잊고, 촬영하면서 말하면서 잊는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7be91d9d16480030537c6e3117bd9d0a85a1fc9d0378d2e4b8c248c51882e5f" dmcf-pid="Ka4aWerNny"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연매출 30억’ 양준혁, 포항 새 집 공개…확 트인 오션뷰 (사당귀) 03-08 다음 김종국 "유재석 없었으면 '런닝맨' 출연 NO"…'유라인' 공식 선언→지석진 서운 [종합]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