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한국 단식 최초 '전영오픈 2연패' 도전…오늘 밤 왕즈이와 맞대결 작성일 03-08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08/2026030890165_thumb_074339_20260308194633080.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3/08/2026030890165.html<br><br>[앵커]<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오늘 밤 가장 권위 있고 오래된 대회로 꼽히는 전영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의 단식 2연패에 도전합니다. 준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를 상대로 역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만큼 기대감이 높습니다.<br><br>박소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만난 안세영.<br><br>듀스 상황에서 아쉬운 실수가 연달아 나오며 1게임을 내줬습니다.<br><br>하지만 2게임부턴 코트 구석을 노려가며 12점 차 압승을 거뒀고, 안세영의 공격을 받아내던 천위페이는 3게임에 들어서 완전히 진이 빠졌습니다.<br><br>체력이 남아 있던 안세영은 천위페이의 모든 공격을 틀어막으며 역전승을 따냈습니다.<br><br>올해만 16연승,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 이후 36연승을 달리는 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전적에서도 15승 14패로 앞서나가게 됐습니다.<br><br>결승전은 잠시 뒤인 밤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와 맞붙습니다.<br><br>왕즈이가 천위페이보다 랭킹은 높지만 상대 전적은 18승 4패로 안세영이 훨씬 우세합니다.<br><br>지난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이 결승에서 승리하면 한국 선수 최초의 전영오픈 단식 2연패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됩니다.<br><br>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마찬가지로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두 선수는 1986년 박주봉-김문수 조에 이은 40년 만의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류지현호, 연장 승부치기 끝에 대만에 4-5 패배…8강 진출 불투명 03-08 다음 바이애슬론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선수 첫 금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