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처음엔 거절했다… 제작자 설득에 마음 돌려 작성일 03-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Mocze4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17cd1a8e2d737a8d1796a519072c5dc48a604ef1c11ae2152455455e83a72" dmcf-pid="3fRgkqd8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SPORTSSEOUL/20260308192204472unqx.jpg" data-org-width="700" dmcf-mid="tVQnjuMV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SPORTSSEOUL/20260308192204472un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1a1a93f12e72eea5215d1fe0179ae8288c92c16b21399b5006a0893895597f" dmcf-pid="04eaEBJ6v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장항준 감독이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초기 연출 제안을 거절했던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2aa9d0d8a15203840eefb82d20791ea4971bf7d20c61662c315b55b326ff6ff" dmcf-pid="p8dNDbiPvy"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처음 연출 제안을 받았을 당시 “세 가지 이유로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한국 영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투자가 어렵고 사극 장르의 대중적 인기가 낮은 데다 역사의 끝을 알고 보는 영화이기 때문에 못하겠다고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d9bbcf3172478ac2e9872662b28c98d312e7c644c50015a053019d808a069d9" dmcf-pid="U6JjwKnQy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 감독은 “당시 제작자에게 이러한 우려를 전달하며 수정 방향을 제시했더니, 그가 ‘그럼 감독님이 직접 쓰시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baccf616b25dcf5e536aba669544e7d677b5b3302fdfd8b5eab5cd891a7203" dmcf-pid="uPiAr9Lxl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투자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으나, 제작자는 ‘한국 영화 시장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극장은 살아 있다. 이 영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절이 올 것이다’고 말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장 감독은 “듣고 보니 맞는 말이어서 결국 연출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9b1469bff64147c2bb62b1e5dec1915af00b4405378b7458bb5bcaf5d5dd25" dmcf-pid="7B8dg0PKWS"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3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ldy1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룡, 환갑에 역대급 민폐…'11년 만 복귀' 유호정→'짠한형' 폐지 여론 확산 [엑's 이슈] 03-08 다음 신현준·권오중도 울컥한 78세 '애기 엄마'의 사연 ('엄마의 봄날')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