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안세영 전영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03-08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배드민턴 최초 2연패 도전</strong>‘세계 최강’ 안세영(사진)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의 대회 전영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를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3/08/0000137236_001_20260308181510075.jpg" alt="" /></span>천위페이는 안세영의 난적으로 꼽히는 맞수로, 이날 경기 전까지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한 승부를 펼쳐왔다. 하지만 이날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을 앞세워 역전승을 일궈냈다. 안세영은 첫 게임을 아쉽게 내줬지만 2번째 게임 9-8 상황에서 연속 7득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3번째 경기에서도 1-1 이후 단 한 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br><br>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 통산 3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선수 사상 최초로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 상대는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다.<br><br>한편,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조도 결승에 올라 우승에 다가섰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들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3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개시 03-08 다음 밀라노 패럴림픽 개막 첫날, 한국 아쉬운 ‘두 번의 4위’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