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럴림픽 개막 첫날, 한국 아쉬운 ‘두 번의 4위’ 작성일 03-08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알파인스키·바이애슬론서 간발 차 메달 문턱 못 넘어</strong>- 컬링 믹스더블, 미국 완파<br><br>전 세계 장애인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지난 7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세운 한국은 대회 첫날 아쉬운 4위를 두 차례 기록했다.<br><br>한국은 메달 레이스 첫날인 7일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4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의 첫 주자로 나선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가이드 어은미와 함께 1분29초03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3위와는 1.58초밖에 차이 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br><br>강력한 메달 후보 김윤지(BDH파라스)도 아쉬움을 삼켰다. 김윤지는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22분41초00으로 전체 1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3위 안냐 위커(독일)와의 격차는 단 8.6초였다.<br><br>‘평창 영웅’ 신의현(BDH파라스)은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좌식) 7.5㎞에서 21분08초4로 10위를 기록했다. <br><br>컬링에서는 승전보가 들려왔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백혜진-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5차전에서 미국을 10-1로 완파했다. 이로써 3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공동 2위 그룹이었던 미국을 밀어내고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br><br>이번 동계 패럴림픽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612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선수가 모였다. 한국은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이 참가해 ‘금 1개, 동 1개’를 목표로 경기에 임한다. 관련자료 이전 ‘극강’ 안세영 전영오픈 결승 진출 03-08 다음 한화, 시즌 엔트리 윤곽 속 '불펜' 찾아라…방망이는 완성, 마운드는 옥석 가리기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