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계약 '오픈AI'에서도 내부 반발…고위 임원 사임 작성일 03-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보틱스 책임자 "안전장치 확립 전 성급하게 발표" 비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08xYB3Cd"> <p contents-hash="e6521ee609873aa4740e799ad8dd3bbe892e9df78526e2a7d74e6c385fc48556" dmcf-pid="3fp6MGb0le"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미 국방부와 계약을 맺은 지 약 일주일 만에 고위 임원이 우려를 표하며 사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f896f86646ddd88ee38a416330706a697ae9ec63e1427fe831b538859e5b67" dmcf-pid="0uGq9IFY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EPA/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inews24/20260308172238510sgix.jpg" data-org-width="580" dmcf-mid="tz8acze4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inews24/20260308172238510sg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EPA/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14a5248e0468416eba2eec2f8321b4a327f150eadcb2584c393acefbd24f41" dmcf-pid="p7HB2C3GWM" dmcf-ptype="general">7일(현지 시각)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오픈AI 로보틱스 부문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브스키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인에게 사법적 감독 없는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자율 살상 문제는 더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지적하면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4c8837337c9ce63986e638b955db06fa4671aac3eea8060d0e3fe3fbf7cdfac" dmcf-pid="UzXbVh0Hhx" dmcf-ptype="general">그는 "안전장치가 확립되기도 전에 (국방부와의 계약) 발표가 성급하게 이뤄졌다는 것이 문제"라며 "거버넌스(의사결정 구조)에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1d0f655845a596c3c551878a336e61edd9502017b7135195691508e235757a" dmcf-pid="uqZKflpXSQ"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차세대 사업으로 꼽히던 로보틱스에서도 사업 총책임자가 사직하면서 국방부와의 계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는 점이 재확인됐다.</p> <p contents-hash="a3fd516a2ab40eb435f3cb2dfa7ab0e4f866dc040ad168902b522d1a637a1499" dmcf-pid="7B594SUZCP" dmcf-ptype="general">논란은 오픈AI가 지난달 27일 미 국방부와 계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오픈AI는 계약과 관련해 자사 AI 모델을 미 국방부의 기밀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배치하기로 했고, 이후 계약에는 추가적인 보호 장치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be9d55a53f5613377f633b8fa11357c234d25f3dc64a630a5d317840e7049e7" dmcf-pid="zb128vu5T6" dmcf-ptype="general">또 자사 기술이 미국 내 대규모 감시, 자율 무기 시스템 제어, 중대한 자동화 의사 결정에는 쓰일 수 없다는, 이른바 '금지 사항'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cc8ed57eb2f085c257448175db882f50417f31e4b5ec73e84500fed1ec7f36" dmcf-pid="qKtV6T71v8" dmcf-ptype="general">하지만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계약 공개가 너무 서둘러 이뤄졌다고 인정했고, 이후 미국인에 대한 국내 감시 우려를 더 명확히 막는 방향으로 계약 문구를 손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c8dc383fdf99e3eabb860b9ff3cbeb81dd8eadd89334e8731a1148c8ce1c8551" dmcf-pid="B9FfPyzth4" dmcf-ptype="general">그동안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국방부에 자사 AI 모델인 클로드를 제공해 왔지만, 지난달 윤리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p> <p contents-hash="03e49265b6571d9dd4c7c26f49d0fc3f25d045197908eed66acd8200a048e37a" dmcf-pid="b234QWqFCf"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클로드를 제한 없이 군사적으로 활용하려 했고, 앤트로픽은 미국인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시, 완전 자율형 무기 체계 사용 등에 사용해선 안 된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c2800ab6c32239b5e045be24bcba9ebf1a8534938b65e7e73cdf31fadb6a2bf4" dmcf-pid="K234QWqFWV" dmcf-ptype="general">이에 국방부는 이례적으로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고 퇴출을 선언했고, 앤트로픽은 이에 불복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p> <address contents-hash="f98fac40b3f682a7da7de7b9096ff78d7cee16d1650128fb60cfe744670d3b62" dmcf-pid="9V08xYB3W2" dmcf-ptype="general">/김한빈 기자<a href="mailto:gwnu20180801@inews24.com" target="_blank">(gwnu20180801@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뱅뱅’, ‘인기가요’ 1위…음방 8관왕 피날레 03-08 다음 남규리, 10년지기 향한 눈물의 사과…"말도 못 하고 아팠겠다"(귤멍)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