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서현우-최영준, 연기 내공으로 뽐낸 미스터리 밀당의 진수 ('아너') 작성일 03-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YKFNvm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ed4f5afef303453d42cd8173557d742c7e077be203077ba69104819b707d1" dmcf-pid="qGG93jTs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72702860mprl.jpg" data-org-width="1000" dmcf-mid="777dVh0H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report/20260308172702860mpr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c24c5310a07a6f2fe676cd1a12ad16f9d27691e49d2face6d1b391a273a732" dmcf-pid="BHH20AyOYj"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선 연우진-서현우-최영준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미스터리 밀당의 진수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a51d471bdc851408cbecfa1c1f5bb8466d6c98f6b7f97448cb09ae4b0feea6a9" dmcf-pid="bXXVpcWI1N" dmcf-ptype="general">먼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로 끝까지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 ‘커넥트인’ 설계자 ‘백태주’ 역의 연우진은 다정한 얼굴 뒤에 숨긴 서늘한 본심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온화한 말투와 여유로운 미소로 상대를 안심시키지만, 그 이면에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양면성을 소름 돋게 연기한 것. 특히 이상주의적 IT 기업가에서 모든 판을 설계한 흑막 정체가 드러난 이후의 변화는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으며 미스터리한 밀당 서사의 중심에 우뚝 섰다.</p> <p contents-hash="3add0159046c24c8cb709366e8ea34a395789340bb34d53ee0598407e2183d8e" dmcf-pid="KZZfUkYCXa" dmcf-ptype="general">서현우는 20년 전 윤라영(이나영)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기고 ‘커넥트앱’의 관리자이자 현직 검사로 돌아온 ‘박제열’ 역을 맡아 역대급 빌런을 탄생시켰다. 댄디하고 중후한 외양 뒤에 숨겨진 지독한 열등감과 무자비한 폭력성을 날 것 그대로 드러내며 악의 끝을 보여준 것. 특히 과거의 이름을 버리고 신분을 세탁한 채 다시 나타나 윤라영을 위협하는 장면에선 시청자들에게조차 소름을 유발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076bd523a642fd0dd7ee1c6a985bd242f3c49af2007fc0ac5b82f865fc9c8825" dmcf-pid="9554uEGhtg" dmcf-ptype="general">황현진(이청아)의 남편이자 강력계 형사 ‘구선규’ 역의 최영준은 우직한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아내를 향한 의심과 형사로서의 직업적 사명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황현진의 비밀과 20년 전 사건을 추적하며 보여준 그의 끈질긴 집념은 진실을 좇는 또 다른 축이 되어 드라마의 무게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e09add4b6199810912c76ea5e389b6f38fa73d232ff5b7053dfa647c5cff6d85" dmcf-pid="21187DHlZo" dmcf-ptype="general">신예 전소영은 윤라영의 숨겨진 딸이자 ‘커넥트인’의 성착취 피해자인 ‘한민서’ 역을 맡아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했다. 상처 입은 피해자의 위태로움부터 스스로 자신을 상처 입힌 자들을 심판하려는 서늘한 복수심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아너’의 비밀 병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 contents-hash="41a2f6e93b2ec0cef7c37dbf6a5cac030f08033b6fb4e01776bdb1e9a98cdc2b" dmcf-pid="Vtt6zwXSHL" dmcf-ptype="general">내로라하는 베테랑 연기자들도 존재감만으로도 극을 꽉 채웠다.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딸 강신재(정은채)를 통제하려는 철의 여인 ‘성태임’ 역의 김미숙은 대형 로펌 해일의 수장으로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해일의 2인자이자 ‘커넥트인’ VIP 이용자였던 ‘권중현’ 역의 이해영 역시 부패한 인간의 끝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60a23b6c18458a5cb7a0561aa81b3e54b26b34a3f3e872f843611c0473323298" dmcf-pid="fFFPqrZvY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아너’는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빈틈없는 연기 성찬을 완성한 작품이다.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미스터리 추적극을 만들어준 모든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종영까지 남은 2회에는 더욱 폭발적인 배우들의 열연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7d9f9d9571bf3c94d963bb82887220d109fe73d2ce9c9db711728e45c9a5761" dmcf-pid="4ZzJflpX1i" dmcf-ptype="general">‘아너’ 마지막 이야기는 9일(월)과 10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fba6e7125f1980db2a8173a2d48cb8943da162f1d36e9158c469663bbb33bfbc" dmcf-pid="85qi4SUZXJ"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준혁 "시험관 쌍둥이 중 아들 유산했다" 오열 03-08 다음 “세월 잊은 방부제 미모” 한혜진, 20여 년 전 신인 시절 프로필 공개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