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강 업비트도 30위권 밖으로…쪼그라드는 韓 가상거래소 작성일 03-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dcg0PK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4e1db6d4cbf02e16071127a8320e1ccfabfa5f00767486b41daa5dcce4280" dmcf-pid="5pJkapQ9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dt/20260308163727303msla.png" data-org-width="640" dmcf-mid="XHnDjuMV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dt/20260308163727303msl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87f59af88041721853597faac896d5ffadd522a9db127aa0f567da3ad62c0a" dmcf-pid="1UiENUx2WE" dmcf-ptype="general"><br>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열기가 1년 새 급격히 식었다. 국내 증시 활황으로 투자자 자금이 이탈하면서 국내 거래소의 거래대금 감소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거래대금 증감이 거래소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만큼 거래소들의 실적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06d0938c93ce5a4624cefc640aa09fa6a1306874d1417d841bccb9573794509" dmcf-pid="tunDjuMVyk" dmcf-ptype="general">8일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7억5193만달러로 전 세계 3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바이낸스 등에 이어 세계 3~4위 수준에 거래 규모를 자랑했으나, 최근 30위권 밖(32위)으로 밀려났다.</p> <p contents-hash="522e996bf8ad6b858c512ed62b4aefbe420b14b1f1a1b25ee25b0d9311285ca9" dmcf-pid="Fqgmkqd8vc" dmcf-ptype="general">빗썸은 2억7988만달러로 65위, 코빗은 2748만달러로 76위를 차지했다. 코인원은 121위, 고팍스는 150위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498f8063741addce05d0d97c7e8ca11aff004117bdd2151a565bfe208896fb67" dmcf-pid="3BasEBJ6WA" dmcf-ptype="general">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량 감소는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자금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일 5584.87을 기록, 올해 들어 첫 거래일일 1월 2일 4309.63 대비 12.8% 올랐다.</p> <p contents-hash="15e6416918b51f72cfa47b0c7168087029cc2ff2fdfdb2b76a9011743650b1b3" dmcf-pid="0bNODbiPCj" dmcf-ptype="general">이 같은 거래대금 감소는 투자자들이 투자 방향성을 정하지 못하고 관망세로 돌아섰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62a924243836a771ce4561e7aec4d3d00eb645d6ef6c840fe1e1f96d0a9f7ea" dmcf-pid="pKjIwKnQhN" dmcf-ptype="general">실제 증시 진입을 준비하는 대기자금 성격인 투자자예탁금의 경우 지난 3일 약 129조8000억원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다음날 132조원을 기록하며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5일에도 약 130조9000억원으로 130조원대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9a6bd89fdf45da57f5671f36ea0cfa5c8e98c3b430e062a5eec2c12dd23f81b6" dmcf-pid="U9ACr9Lxya"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만전자와 100만닉스을 기록한 이후 중동 전쟁으로 인해 10% 이상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의 장기 전망이 여전히 낙관적인 만큼 증시 재진입을 노리는 대기 자금이 역대급으로 불어난 것이다.</p> <p contents-hash="42ea196dce7f4fb574039d643d869ec19557896f3e03cdf97a022b7e59357010" dmcf-pid="u2chm2oMlg" dmcf-ptype="general">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되고 미국의 금리 인하 시점까지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신규 진입하기보다는 관망세가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310e9288b5cb3bcdfb509d2fa4aec1377edcb4627433bcf16b704313a2d00df" dmcf-pid="7VklsVgRl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거래소들은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업비트와 빗썸의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거래 수수료가 회사 매출의 약 98%를 차지했다. 코인원·코빗·고팍스 등 나머지 3개사도 업비트, 빗썸과 유사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43d1de6537ab6f17eeb1f9297a57cb40400867c274c814261b483a71108ed50" dmcf-pid="zfESOfaevL" dmcf-ptype="general">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채원, 누가 찍어줬나? 옆으로 누워도 굴욕없는 라인 03-08 다음 [기자수첩] MWC가 던진 경고…통신의 미래는 속도가 아니라 AI 인프라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