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손흥민’ LAFC, 구단 역사상 MLS 개막 3연승 작성일 03-08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르티네스 결승골 댈러스 1-0<br>올 시즌 공식전 5연승 ‘상승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08/0001369812_001_20260308160616120.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이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댈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를 제친 뒤 넘어지고 있다. 이메인이미지·연합뉴스</em></span><br><br>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 3연승을 거뒀다.<br><br>LAFC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댈러스와의 2026 MLS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0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결승 골로 1-0으로 이겼다.<br><br>이날 승리로 LAFC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MLS 개막 3연승을 달렸다. 무엇보다 리그 3경기에서 6득점을 올리는 동안 단 1실점도 하지 않았다. LAFC는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 2차전을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5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이와함께 댈러스와 홈 경기에서는 무패 행진(7승 1무)을 이어갔다.<br><br>손흥민은 올 시즌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이날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풀타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3경기에서 3도움, 북중미 챔피언스컵 2경기에서 1골 3도움을 더해 총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br><br>댈러스는 지난해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이 오른발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을 터트렸던 팀이다. 이날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 마르티네스와 함께 LAFC의 공격을 이끌면서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았다. 골 운도 따르지 않았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상대 공을 가로챈 부앙가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와 제치고 넘어졌으나 시뮬레이션으로 경고를 받았고,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 골 지역 왼쪽으로 빠져들어 가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br><br>팽팽하던 균형은 후반 10분 깨졌다. 손흥민의 팀 동료 마르티네스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댈러스 골망을 흔들었다.<br><br>LAFC는 후반 25분과 후반 34분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모두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LAFC는 경기 종료 직전 댈러스의 거센 반격을 맞았으나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선방 등으로 승리를 챙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대만 2연패 한 한국, 호주전 대승해야 2라운드 03-08 다음 [스포츠머그] WBC 대표팀, 타이완에 통한의 재역전패…류지현 감독 "경우의 수 남았습니다"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