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최효진 CP "힙합엔 꿈과 희망, 치열한 노력 담겨있죠" [인터뷰] 작성일 03-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baFwXS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e6e37e6e6700fcc4253319712b1a6ca3378aab9a1db4a63fd4c4e2cf392dd" dmcf-pid="ZmKN3rZv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daily/20260308155746216jibl.jpg" data-org-width="620" dmcf-mid="Y1CXdpQ9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daily/20260308155746216ji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5886b5c74d6e4124e35d3291b7475e938d57edcf6605e4ad6af3eb31f1908c" dmcf-pid="5s9j0m5TT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간혹 '멋없다'는 조롱 섞인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여전히 힙합의 본질은 세련된 '멋'에 있다. 때로는 그 멋에 집중하느라 본질을 놓치기도 하지만, 최효진 CP는 '쇼미더머니12'를 연출하며 그 기저에 깔린 꿈과 희망, 그리고 치열한 노력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p> <p contents-hash="12d7bfe3471445b871094c55d07d7d761ce20db2b359c8b867fd20550eb8745c" dmcf-pid="1O2Aps1ySw" dmcf-ptype="general">3년이 넘는 공백기를 뚫고 돌아온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12)'는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이다.</p> <p contents-hash="0d1b7452b13d07f04d8b1728f3e3fdde7d65a5007ba908d2ba2410d9aebf456f" dmcf-pid="tIVcUOtWCD" dmcf-ptype="general">어느덧 반환점을 돈 이번 시즌에 대해 최효진 CP는 "딱 절반 왔다. 3만6000명이 팀이 되는 과정이 1막이었다면 이제는 우승을 향한 챕터"라며 "음원 미션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공존했지만 결과물이 잘 나오고 있고, 화제성도 높게 유지 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df7578276bc2a2eb30d028ecd6d311a522ff01957f32abb44e82800ac723a1b" dmcf-pid="FCfkuIFYhE" dmcf-ptype="general">콘텐츠의 범람과 유행의 변화가 빠른 시대인 만큼, 변하지 않은 포맷에 대한 우려와 부정적 여론도 존재한다. 최 CP는 "익숙한 프로그램이라 예측 가능하다는 우려가 컸다. 하지만 헤리티지를 건드리는 건 정통성을 훼손하는 것 같아 기존의 문법을 따라가는 부분도 분명 있다"라며 "익숙함에서 오는 여론은 당연하다 생각한다. 워낙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깊기에 주시는 쓴소리라 본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a51c7ea17cb4b9a1824985655e80a8263257167b89301f453daea2b498175e" dmcf-pid="3h4E7C3GCk" dmcf-ptype="general">열두 번째 시즌까지 이어온 역사성만큼 변화에 대한 고민도 깊었다. 최 CP는 큰 변화를 준 3차 미션에 대해 "기간은 짧고 여러 무대를 소화해야 하다 보니 래퍼들의 컨디션 난조가 오기도 했다"라며 "끊임없이 준비해 온 프로듀서들에 대한 경외심이 반영된 라운드였는데, 제작진이 이를 더 잘 보여드렸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c06bed050671274ae2306a61c9e2cc9c20bb369077feff76bbf70ef05ad8403" dmcf-pid="0l8Dzh0HSc" dmcf-ptype="general">팀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야차의 세계'를 재밌게 봐주셔서 그에 따른 어드밴티지가 언급되는 것 같다"라며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랑해 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3만 6000명이라는 치열한 단계를 뚫어낸 이들의 노력이 결코 적은 게 아니다. 그래서 지금 정도의 구성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팀별 색채가 뚜렷하고 케미가 정말 좋다. 무대 위의 여유로움이 방송을 통해서도 증명될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492e1f15dc2fad50763f988ea8ed6d963ecbe7eaa95a8861f99b3b2c1f7104" dmcf-pid="pS6wqlpX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daily/20260308155747466hcqa.jpg" data-org-width="620" dmcf-mid="G9dhfGb0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daily/20260308155747466hc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24174891183967ae0e89f660f659898bd89c48d22dbe8ecde0d5c78efb4ad6" dmcf-pid="UvPrBSUZCj" dmcf-ptype="general">최 CP는 프로그램의 역사성에 대해 몇 차례 언급했다. 그는 "'랩퍼블릭' 같은 신규 콘텐츠를 만들 때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다. 예전엔 '또 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번엔 대중들이 반겨주시는 마음이 느껴졌다"라며 "다만 '이 프로는 이래야 해'와 '아직도 이러면 어떡해'라는 시선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다. 아는 만큼 보여서 더 무섭다는 걸 느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951336de6279ede8cb6ef6de30113b6d53b526503989533253b6d511c45fe6d" dmcf-pid="uFgWxt4qTN"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최효진 CP는 현재 힙합을 바라보는 시선들에 대해 "힙합의 멋이 잘 보여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는 타이밍이라 생각한다"라며 "확장하게 된 지역과 글로벌 예산을 하며 풍성한 풀을 보여줬다 생각한다. 언어를 뛰어넘을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f52ff9133b1a309ac654bd6dc5148dce10ee499dcf8340dae7293f94f0ff77c" dmcf-pid="73aYMF8BTa" dmcf-ptype="general">외국인 참가자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태국 래퍼 밀리에 대해서는 "20명 중 1명이라 적어 보일 수 있지만, 3만 6000명 중 외국인 지원자는 수백 명 규모였다"라며 "첫 글로벌 시도였기에 문화적 교류와 랩을 이해하는 단계를 고려 중이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또 다를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p> <p contents-hash="65927c06b3e940b0548e009241368afa0b02edf8b976dde0478640e8c3da2e44" dmcf-pid="z0NGR36bTg" dmcf-ptype="general">더불어 매 시즌 나오는 '인맥 힙합' 논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나우아임영에 대한 프로듀서들의 반응을 묻자 최 CP는 "참여하는 신이 있다 보니 관계성이 다를 순 있다고 생각한다. 이 무대가 주는 익숙함과 춤을 추기도 하고, 켜켜이 살아있던 관계성을 섬세히 담아내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썰리는 과정에서 유쾌한 부분만 산 게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있다. 이유가 명확히 담겼어야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b738e9a2a599d64a0ccab45598a40223af1b46a2526f861e6ad21e6967f337" dmcf-pid="qpjHe0PK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daily/20260308155748713cgzk.jpg" data-org-width="620" dmcf-mid="H8BgtDHl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tvdaily/20260308155748713cgz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46d96d30de63413d9d7d0a48cd35049e25cc24ca3ca8d07c9aade55ecbe7b6" dmcf-pid="BUAXdpQ9SL" dmcf-ptype="general">프로듀서들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최효진 CP의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그는 제이통과 허키에 대해서 "대중들이 보시면 생소한 분일 수 있다. 이분들의 음악과 스펙트럼이 낯설며 재밌게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쇼미더머니'는 '쇼미더머니'를 보는 분들만 계신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표현되는 분들도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cfd67125da7c48001d02b14fcbb8701c46aba46a765094d84dc147713c9b57e" dmcf-pid="bucZJUx2vn" dmcf-ptype="general">앞서 박재범이 공연 중 롱샷을 피처링으로 채용하며 부정적인 여론도 일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최 CP는 "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포인트와 영감을 전하는 게 프로듀서 공연이다. 전략이기에 제작진이 의견을 대긴 어렵다. 팀의 색깔이기 때문에 이견을 내는 건 어렵다. 전략이나 음악을 서포트할 뿐"이라 전했다. </p> <p contents-hash="fe5266f60e529d1c654b170b06ba221ed3feb55d42c41d7d9d1f3721ce2a8821" dmcf-pid="K7k5iuMVv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최효진 CP는 과거 '쇼미더머니' 연출 시기와 현재 힙합을 대하는 대중들의 자세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힙합에 대해선 많이 변했다. 낯선 장르로 인지했었다. 대중문화라는 파이에선 부침이 많았고, 저도 다른 장르에 비해 표현이 조심스러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96231e24769d00533efc92f1acf8dcfcafa249beb2970fbe7094795528563e0" dmcf-pid="9zE1n7RfCJ" dmcf-ptype="general">그는 "캐릭터 자체가 임팩트도 강하고, 몇 가지 해프닝이 전체의 사례처럼 치고 나오기도 한다. 잡음들이 있던 시기, 조롱으로 일컬어진 시간까지, 그러다 보니 이 신을 지켜보며 애정이 있다. 그렇기에 더 대중들에게 더 친절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음악엔 꿈과 희망과 치열한 노력이 담겨있다. 물론 저희도 더 신경 써야 한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ba73ac6752f3550135fb30cd35a490bd09bc53ed95617851ca02640cfeb290f" dmcf-pid="2qDtLze4S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net]</p> <p contents-hash="2554154af3f1bfe78f44204877347c16c8d81547ec52501454dd98dcd60ac38a" dmcf-pid="VBwFoqd8ve"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쇼미더머니12</span> | <span>최효진 CP</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fbr3gBJ6W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최저 몸무게 55kg 찍고 뿌듯..한 줌 허리 자랑 03-08 다음 구글, 피차이 CEO에 최대 1조 보상 패키지…웨이모·윙 성장도 반영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